국립극장 미르

무대, 찰나

세계 공연영상화의 오늘
깊이보기 하나_정착을 넘어, 이미 진화 중 공연영상화의 세 주역 NT·메트·베를린 필
깊이보기 둘_모두를 위한 오페라를 꿈꾸며 독일어권 오페라극장의 공연영상화 사업

무대를 잇다
미리보기 하나_남산 자락에서 들려온 ‘금성金聲’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미리보기 둘_‘칠채’의 화려한 변신 국립무용단 ‘가무악칠채 ’
미리보기 셋_절절한 애원성과 꿋꿋한 수리성이 깃든 ‘수궁가’ 완창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김수연의 수궁가-미산제’’
미리보기 넷_새로움을 과감히 껴안은 국악관현악, 그 압축적 역사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Ⅰ ‘2020 마스터피스 : 정치용’
“희한하게 국악이 늘 곁에 있었다” 지휘자 정치용 인터뷰
미리보기 다섯_7인의 홀춤, 첫길 앞에 서다 국립무용단 ‘홀춤’
예술가의 초상_국립창극단 최영훈

문화를 엮다
경계를 넘는 예술_장수를 기원하며 연을 베풀다 경희궁의 경로잔치
안목의 성장_몬드리안의 1942~43 부기우기
내일의 전통_식탁 위의 작은 기품 동춘상회&월 유기 커틀러리
예술서적_그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풍경의 깊이’

극장을 나누다
전통예술 사전_시김새가 궁금해요
공연예술을 전시하다_예술인의 방
예술배움_손안에 들어온 국악관현악 2020 국립극장 ‘오예: 오늘의 예술, 5분 예술’
극장사람들_참여자와 시선 맞추면 마음이 열린다 예술교육팀 정윤선
국립극장 소식_국립국악관현악단 ‘2020 마스터피스 : 정치용’ 관객 아카데미-청음회 개최
미르 학습지_미르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