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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0년 9월호 |222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포스트 코로나공간의 재구성
공간의 변신, ‘안전’을 넘어 ‘치유’로
시대가 공간을 바꾸다
주택의 변신, 건강과 개성이 담긴다
사무실의 종말? 성큼 다가온 ‘오피스 프리’
지하에 심는 물류, 지상에 피는 녹지

SPECIAL_4색 미각, K디저트의 달콤한 유혹

SPECIAL_일꾼의 행복

SPECIAL_K콘텐츠의 보고, 한국 요괴

FIRST
MUST HAVE
완전체, 명보아이엔씨 위블로
기다렸어요, 로로피아나
대리만족, 항소
친환경 달리기, 올버즈
ENJOY_항우울 효과를 일으키는 행동은
TREND_영상 시대에 오디오북 뜬 이유는
LOVE&_외도 이후 부부의 세계는

INHERITANCE & TAX
INSIDE FAMILY_주택 상속 시 배우자 면세가 필요한 이유
SAVE ON YOUR TAX_2020 세법 개정안, 주목해야 할 내용은
FAMILY OFFICE_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밀리오피스의 역할은
MONEY & TEAMEY_한영 감사본부 “첨단 디지털 감사 선도하며 언택트 시대 고객 신뢰 높여”
ASK THE EXPERT_주식을 명의신탁 하는 경우 상속은

ASSET
RETIREMENT INSTITUTE_밀레니얼 세대, 왜 벌써 은퇴 준비할까
MARKET INSIGHT_주가 거품 논쟁 딛고 상승 이어갈까
GLOBAL MONITOR_中, 자력갱생식 ‘반도체 굴기’ 나서나
IT CLIP_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⑭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이 화두
WM REPORT_유동성 파티, 안전하게 즐겨라
FOCUS_핀테크의 빈축 사는 ‘혁신 금융’… 고금리·고위험 상품 적극 추천
ZOOM IN_포스트 코로나 시대, 은행 점포의 운명은
FOCUS INTERVIEW_배정식 하나은행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장 “재테크부터 웰다잉까지, 신탁의 시대 올 것”
RADAR_최광욱 J&J자산운용 대표 “주식시장, 역대급 유동성장 시작됐다”
MARKET INTERVIEW_윤희도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리서치에 AI 접목해 역량 고도화”
WM SUMMARY
INSURANCE ISSUE_네이버, 보험 시장 군침?… 업계 ‘좌불안석’

STYLE
LOOK_READY FOR PLAY
BRAND STORY_클래식은 영원히
GROOMING_?秋, 남자의 향기
ARTISAN_대한장인(大韓匠人) ⑨ 윈저 체어 장인 이경찬 “가장 한국적인 편한 의자를 꿈꿔”
BRAND NEWS

LIFE &
ACTOR INTERVIEW_테이 가수·뮤지컬 배우“ ‘진짜 베토벤’ 고민… 무대서 마음 다잡죠”
UNTACT LEADER_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부릉, IT 기술력으로 스마트 물류 이끌 것”
THE COLLECTOR_최규성 대중음악평론가 “K팝 토양이 된 대중가요의 퍼즐 맞추죠”
CAR_시장을 자극할 ‘자동차 3인방’의 출사표
CAR & DESIGN_4세대 카니발 디자인, 산업 변화 읽힌다
HOMESTAY ITEM_슬기로운 ‘집콕 안마의자’ 사용설명서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김현정 - 패러디와 위트, 현대 한국화의 재발견
MOTIF IN ART_발코니(balcony) 안과 밖, 경계에서 소통하기
HOME & ANTIQUE_커피하우스, 예술·정치의 아지트 되다
HEALTH_눈 건강과 관련된 잘못된 속설들
BOOK TALK_정세랑 <시선으로부터,> 가족에 끼인 여성이 향하던 시선은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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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0년 9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