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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0년 07-08월호 441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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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조명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동시·동시조
강정삼…… 살구나무 고향 이야기·지구의 색깔은
고윤자…… 한밤중·치 치
공재동…… 낮달·감꽃
권오삼…… 빼빼로·풀밭에 내려앉은 빗방울
김규학…… 무지개·봉숭아
김재수…… 엄마는·사다
김춘남…… 이름이 똑같아요!·사실은요
민금순…… 찌찌뽕!·친구 생각
박두순…… 로봇의 대답·물고기 한 마리로
백두현…… 때·감나무 말놀이
백우선…… 신·가재
성정현…… 옹기·강심장
양계향…… 잠자는 운동장·풍선 편지
유 정…… 그리운 아이들·산아 고마워
이내경…… 눈에 보이지 않지만·발걸음도 가볍게
이복자…… 해맞이·꽃
임형선…… 수몰지구·잠자리
전상순…… 닭·신기한 은행
정두리…… 귀가 하는 일·울고 잔 아침
홍오선…… 자갈밭의 풀꽃·어릴 때부터

창작동화
김삼동…… 여름 캠프에서 있었던 일
김환철…… 별과 함께 떠난 소년
박봉숙…… 엄마 괜찮아?
양점열…… 숨비소리
이순금…… 금이의 꿈
이영두…… 가짜 독수리와 멧돼지
이 우…… 부채잠자리
정경련…… 개똥아! 귀동아!!
조소정…… 스컹크 보이 조금찬

장편동화
박상재…… 잃어버린 도깨비 - 제1회

제292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이수현…… (동시) 타이어 (외 3편)
장경숙…… (동시) 옆집 아이 (외 3편)
박정식…… (심사평) 풍부한 상상력과 고운 마음의 작품
정이레네…… (동화) 고등어
남 순…… (심사평) 그림자의 발견
이숙자…… (동극) 노인과 소년
곽영석…… (심사평) 학교극의 다양한 시선

작품 해설
전병호…… 「짝짝이 눈」, 「고사리」, 「세뱃돈」
김태호…… 「엘센 타사르하이의 낙타 소년」, 「나의 특별한 나무인형」, 「바다는 알아요」, 「버럭 아저씨와 풍산개」
이도환…… 『층층나무』, 『기분이 어때?』
윤수천…… 『기다려, 오백원!』, 『위로의 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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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0년 07-08월호 441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