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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0년 6월호 |238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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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진정한 선진국은 어떤 것인가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명상의 오솔길 따라

권두시|진영학·뭐란 말을 할까

명사 초대석|백명자·느리게 오는 봄이 더 곱다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김만수·행복
김용웅·봄비
김주옥·아가야, 너의 예순에는 무엇을 만났니
김 준·낙화
김태룡·어떤 풍경 1
문주환·섬, 뻐꾸기
송계훈·걸레
원수연·꽃이 봄을 입고 왔네
유승식·기암절벽 앞에서
허 일·관음송(觀音松)

월평|공정식·고통과 아픔 그리고 그리움

기획특집 명시 세계로 가다(6회)|번역 최홍규 시인
고유진·월영교
문운경·여명(黎明)의 눈동자
이광수·화초에 물을 주는 시간
정도경·봄바람과 백목련꽃
정연국·꽃등 혜유미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10회)|조희길·산 다는 것 외 4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17회)|도창회·조선(朝鮮)의 넋

특집연재 생명의 터전 갯벌 생태 동화(최종회)|임신행·할머니 손 잡고 걸어갑니다

특집연재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11회)|유경환·춘천아리랑의 원형적 상징성 11

책 속의 소시집 I|김명자·입춘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박시은·봄 외 4편

시조에게 길을 묻다
김선영·꽃소식
리창근·사부곡(思父曲)
박세자·빈부 격차
배종교·고향 소묘(素描)
원정호·바람에 물드는 날
윤현자·모호한 경계
이근구·만남
이전안·바다는 슬픔을 모른다
조희식·양심과 진리
최상호·낙동강

시향이 있는 뜨락
권오정·느티나무 그늘
김경숙·운명의 밤
김대응·그 산에 있는 것 때문에
김병렬·석굴암(石窟庵)
김봉균·달력을 걸며
김정화·어머니의 사랑초
김종기·길
김중영·거울
김태숙·몽우리
김홍섭·만주 벌판
박주곤·상사화
박철수·상사화
서영림·위대한 유산
송영미·참 자유
오진숙·비 오는 날의 단상
이규대·세 바퀴 리어카
이윤숙·친정집
이은초·달 달구지
장영남·개화의 순간
정연숙·돌배나무 집 2
정재규·그리운 소식
조마론·영원한 미즈(Ms)
주로진·복사꽃 열망
차경녀·산 마르코 광장
한영주·산

동화
권영호·산수유꽃 필 때쯤
김명신·붕붕믹스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고경애·추억을 바르는 문
고재덕·착각
권동웅·은루시아 전교회장님
김예희·종교개혁지 성지순례와 발칸여행을 마치고
안중주·세월의 가르침
윤보석·아름다운 인연의 뜻과 선물
이병준·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를 읽고

소설
신성범·이 차장의 빈 책상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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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0년 6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