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21

책머리에_숭고한 역사적 가치는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야

기획특집_3·1혁명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민족문학의 전진적 화합성 모색 Ⅲ
최정란_입을열어라, 침묵과 실어증에 갇힌 진실이여 6
김관용_활구活句를 욕망하는 시

신작시
신세훈_子厄 외 1편
윤용선_악기점에서 외 1편
신진_나는 나쁜 인간이 좋다 외1편
안성길_어떤 전출 외 1편
윤중목_커피 한 잔 외 1편
박복영_소리의 슬픔을 듣는 저녁 외 1편
조대현_붉은 상사화 외1 편
이기범_팔리지 않는 시절 외1 편
김영숙_사월 참회 - 고사리 반근 외1 편
홍경나_미나리가 두 단 외1 편
김해빈_포춘베어(FORTUNE BEAR) 외1 편
이일림_시 외1 편
배우식_구름 아이스크림 외1 편
이창하_아버지를 발굴하고 있었다 외1 편
윤선길_내가 외치는 방향은 외1 편
정연탁_모란 외1 편
심종숙_오월의 하늘 외1 편
박양선_미소와 당기소 외1 편
김애숙_봄이 오면 외1 편
김혜천_줄장미 외1 편
오영미_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외1 편
조영란_리넨셔츠 외1 편
김무웅_거죽 외1 편

신작시조
이서연_숲에서 외1 편
이민화_고흐의 해바라기 외1 편
김환수_등신불 외1 편
송유나_어떤 오브제 외1 편
임태진_선운사 단풍 외1 편
유선철_시뮬레이션 외1 편
김앙희_바닥의 비위 외1 편
박진형_타로외1 편

단편소설
안이희옥_문맹없는 나라(분재1회)
정윤목_포르리코, 푸에르토리코

세계문문학선_중국현대시
고성顧城_한세대 외2펀
이정우_번역 및 작품소개

계간시평_지난 계절 좋은 시 읽기
현택훈_외롭다고 꽃이 피고, 외롭다고 시를 쓴다

신인상 당선작 발표
시부문_안재홍 무게에 대하여 외 4펀
당선소감_소외된 이들과 소소한 행복 함께 나누었으면
심사평_삶의 미학이 깔려있다
시부문_안창섭 비명碑銘 외 4편
당선소감_뒤꿈치를 질라먹는 굴절의 시간
심사평_시대를 반영하면서도 시대를 뛰어넘어야

이 시집을 주목한다 _빅주하가 뽑은 시집 - 채광석 시집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김애리샤 시집 『히라이스』 이영광 시집 『끝없는 사람』 김순선 시집 『백비가 일어서는 날』 김중일 시집 『가슴에서 사슴까지』

책이 보는 세상 4_정온유, 방글방글 방글라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