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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자유공론 2004년 11월호 |150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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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집/미국의 북한인권법 발효 이후
북한인권 개선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ㅣ美 정부, 4년간 매회기 2400만 달러 지원 / 장수근
한국사회‘북한인권법안’에 상반된 시각차ㅣ남북대회ㆍ민족공조도 북한인권 개선 수반돼야 / 윤여상
北‘반공화국 압살 책동’으로 규정, 강력 반발ㅣ동구 붕괴 사례 경험, 긴장국면 조성 우려 / 김수암
中國, 북한인권법 외면, 탈북자 문제 불투명ㅣ對美?對北관계 고충…유언 등 국제사회 여론이 변수 / 김남이
자료 - 북한인권법 [전문] -북한이탈주민 입국 현황

사회칼럼 / 개성공단 건설 장밋빛 미래 / 함인희

경제칼럼 / WEF, 국가경쟁력 평가 추락 원인 / 나성린

공병호의 시장경제 산책 / 교육을 구하는 길ㅣ자율ㆍ경쟁 도입, 지적총생산 높여야 / 공병호

영어로 배우는 논어 / 나를 매혹시킨 名句⑧ㅣ"惟仁者能好人能 人" / 서지문

Mr. Ambassador⑦ / 시드니 바파나 쿠베카 주한 남야공대사ㅣ‘2010 남아공 월드컵’앞두고 2002년 성공 배우고파 / 시드니 바파나 쿠베카

초점/북한 주체사상의 어제와 오늘ㅣ상징조작 한계에 이른 김정일 체제 / 유영옥

朱燮日대기자의 글로벌 시사진단ㅣ베를린장벽 붕괴 15주년, 휴전선장벽에 주는 교훈ㅣ동독 억소더스 대담한 수용과 겉도는 탈부자 문제

北核, 최악의 사태 대비해야 한다ㅣ핵보유 현실화 파장…한ㆍ미동맹 강화, 장단기 대응책 절실 / 김태우

주한미군 감축협상 韓?美윈-윈 게임ㅣ주한미군 감축시기 재조정…인보 비용ㆍ불안심리 불식 / 장수근

안보-경제 실리 정상외교 다각적 추진ㅣ노무현 대통령, 전방위 순방외교 성과 / 임광수

테크노크라트 중심의 탈혁명‘신중국’추구ㅣ中國, 후진타오 시대의 對 한반도 입김 강화 / 강호원

간도협약과 영토복원 과제ㅣ잃어버린 땅, 긴도의 역사 되찾을 수 있을까? / 이용호

신기획 / 논술지도 - 학습을 위한 논리강좌⑨ㅣ귀납추리란 무엇인가(Ⅰ) / 강영계

역사 - 문화읽기 / 충무공 이순신은 戰死하지 않았다? / 이종호

역사탐방 / 민족시의 국가경영자⑬ 고려의 개혁가 신돈ㅣ6년간 攝政… 농지개혁, 국가개혁 추진 좌절 / 김광백

자유포럼 / 21세기 바람직한 韓-美관계 /크리스토퍼 R.힐

군사칼럼 / ‘새로운 방향으로의 공격’그 희망 / 박영희

외국인이 본 한국문화 ⑪ / Korea’s Native San- shin (Ⅶ) / D. Mason

건강칼럼 / ‘가정보감’(上) / 이준무

흑백수담 / 제2도약 위해 프로기사 랭킹제 시급 / 한상렬

서울에서 보는 남과 북 /“ 군대는하루를써먹기위해백날키운다” / 이주일

진중일기 / 군인의 맛 / 김진수

지금 평양은 / 인민은굶어죽는데, 군사력은 세계5위ㅣ김정일이 진두지휘하는 남침 가상 공격훈련 / 김영준

ㅣ가을숲에서 / 김종길

수상
친절은 왕관보다 낫다 / 장백일

한가위 깨달음 / 오병익

만화 / 안백룡

이달의 북한방송

이달의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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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4년 11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