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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0년 4월호 |248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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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무서운 사람 바이러스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현인이소(賢人易疎) 소인이친(小人易親)

권두시|김길순·12월의 나무

명사 초대석|이수동·여명의 강변길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초운·사진 한 장 속으로
김에순·내가 듣고 싶은 말
김효태·떠오르는 태양이여
박 일·바다 앞에 서서
이진호·예쁜 경사
이호성·체험하기
정의정·애상(哀傷)
조영일·生, 생각해보면
최광림·저녁노을
홍윤표·다도해의 길

기획특집 나의 문학관(55회)|이광희 시인 편·삶을 일으키는 산

월평|윤제철·반전을 시도한 절정의 묘미(妙味)

기획특집 명시 세계로 가다(4회)|번역 최홍규 시인
김동원·부부
윤준경·음악을 듣고 있을 때
윤한걸·인생도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8회)|조희길·참살이 길 외 4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15회)|도창회·조선(朝鮮)의 넋

특집연재 생명의 터전 갯벌 생태 동화(12회)|임신행·할머니 손 잡고 걸어갑니다

특집연재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9회)|유경환·뗏목아리랑의 원형적 상징성 9

책 속의 소시집 I|윤오병·슬픔의 맛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정은숙·목화(木花) 외 4편

시조에게 길을 묻다
김승규·그 아픔
김옥중·가을 산
김우연·복지게
김태희·고향 집 생각
박중선·용문골(龍門谷)의 홍매화(紅梅花)
신익교·한 핏줄
원용우·고산(孤山) 선생 유적지
이기선·뱀의 환생
이용식·지워지지 않는 얼굴
조명환·연두가 울어오면

시향이 있는 뜨락
강시연·귀환
강은혜·추심(秋心)
김미정·그림의 떡
김양호·시, 내 시에 침을 뱉어라
김영기·추석 성묫길
김영순·꽃의 말
김정은·꽃날
김진선·나의 본적
김진영·우리는
류경일·나비의 마음
류인백·고목나무
류인순·별 하나
백영호·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송명숙·따라쟁이 파리
신영철·눈물 훔치는 12월
심계순·헌옷이 그리워질 때
안형재·매화삼롱(梅花三弄)
오영석·이른 봄날
왕은범·우리는 정동진으로 간다
유성호·진달래꽃
이문희·그리움[悲歌]
이임호·바람에 실려온 별이
이종구·봄 2
이진우·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정민기·겨울나무
조은미·까치밥
조전삼·들새
채수원·문학이란 나에게
최경숙·그리움 익어가다
최경순·엄마는 스물여섯
최대락·가을 연가(戀歌)
홍혜숙·코로나19
황정현·떠나는 이 떠나보내는 이

동화
김철민·하모니카의 사랑
김철수·좀도둑과 어머니
홍성훈·뽕나무 같은 사람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기순·풍로초
문상영·여행자 정신(精神)
백남오·작가의 길
서정욱·백제의 한(恨)
송문호·공존의 생리
송인관·감나무 아래서
장희자·조금만 더 참으면 좋았을걸

소설
안문현·대한민국을 양궁 강국으로 만든 작은 발상

전국 서점망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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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0년 4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