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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MOUSE GREY 쥐띠 해를 맞아 쥐색 스타일링.
HAPPY NEW GEAR 새로운 액세서리, 새해의 기분.
EYES ON ME 자세히 보고 싶은 날, 안경을 꺼낸다.
CATCH YOUR DREAMS 모든 것에 행운이 깃들기를.
WATCH 말간 얼굴에 블랙 수트를 입은 듯, 정갈한 드레스 워치.
GROOMING 버터처럼 농밀하게 퍼지는 비누 향.
CAR 뚜렷한 개성과 맹렬한 기세로 2020년을 물들일 네 대의 신차.
DRIVER 오늘도 떨리는 초보 운전자와 첫 차.
TEST 평온의 이미지로 기억될 링컨 에비에이터와의 시간.
FOOD 2020년 식탁 위에 자주 오르내릴 푸드 트렌드 미리 보기.
DRINK 찬장에 놓인 열한 병의 새로운 와인.
REPORT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엔 깊고 너른 이야기가 있다.
TECH 1월 1일에는 네 곁에서 깨고 싶다.
REVIEW 새 물건을 가만히 둘 수 없어 써봤다.
TRAVEL 우리가 몰랐던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의 새로운 면면.
ARCHITECTURE 주목해야 할 건축 스튜디오 4팀이 2020년에 공개할 새로운 건축.
HOTEL 라이즈 호텔 룸 814호에서 어느 시인의 출간 파티가 열렸다.
ART 세네갈 작가 셰이크 은디아예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려 한다.
INTERVIEW 유밋 베넌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B+는 부드러운 풍모와 유연한 태도, 담백한 매력을 지녔다.
NEW YEAR 신년 편지가 도착했다.
OPINION 지금은 맞고 그때는 어땠나? 떡잎부터 새파랬다. 스티븐 킹부터 봉준호까지, 될성부른 데뷔작 6편.
COLUMN 인스타그램 ‘좋아요’의 딜레마, 꼰대 퇴치법 오케이 부머, 이태원의 현재, K리그의 르네상스, 게임 시장의 확대, 살바토르 문디의 비밀까지 지금 가장 궁금한 6가지 이슈.
MOMENT 새빨갛게 타오르던 그때 그날 밤.
FEEL LIKE ME 데브 하인즈는 내면을 유영하며 느끼는 것 그대로 음악을 만든다.
2020 새해, 새 마음, 새 달력.
EARLY BIRD 새봄을 위한 프리 스프링 컬렉션 9.
NEW YEAR, NEW SUIT 생경하게 수트를 입은 낯선 얼굴들.
ORDINARY DAY 새해 첫날. 평범한 어느 하루처럼.
MEMORIES 그날의 기억을 여기에 적었다.
STEP UP 옥택연은 끈기 있게 걷는다.
ON AIR 심야의 온기를 나누는 하성운.
파죽지세 아이들은 자란다. 스스로 프로듀싱하는, 맹렬한 이 신인 그룹.
YOUNG HEART 이영하는 최고를 꿈꾼다.
HUSTLER 그때 그 제니퍼 로페즈는 거짓말처럼 건재하다.
WINTER HERO 폭신한 패딩과 단단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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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20년 1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