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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19년 11월호 |250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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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굳게 다문 입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꽃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권두시|박영교·강변에서

명사 초대석|박수진·의령에서 조국(祖國)을 만나다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권순악·그대 뜰 안에 핀 꽃
김영월·여름의 끝
김종기·장미꽃의 빗방울
민주목·선풍기
송귀영·화장(火葬)
신대주·목숨
유현상·시골 할머니의 행복
윤용순·인생 퍼즐
이동배·회유(懷柔)
홍진기·또 섣달에

기획특집 나의 문학관(52회)|장윤우 시인 편·힘겨웠던 문학청년 시절

월평|윤제철·꿈이나 희망을 성취하기 위한 자아 성찰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회)|조희길·믿음 그 언저리에서 외 4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11회)|도창회·조선(朝鮮)의 넋

특집연재 생명의 터전 갯벌 생태 동화(8회)|임신행·할머니 손 잡고 걸어갑니다

특집연재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5회)|유경환·강원도아리랑의 원형적 상징성 5

책 속의 소시집 I|강재림·뒤돌아보다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서춘성·길은 걷는 자의 것 외 4편

시조에게 길을 묻다
강성호·하롱베이
권의광·홍시(紅枾)
김만수·소싸움 풍경
김상선·꽃은
김태자·세월에
신익교·두메바다
윤현자·오도카니
이광녕·콩밭타령
이기선·새잎이 피다
이전안·버들피리 불며 오는 봄

시향이 있는 뜨락
곽병희·케이블카
김갑제·나무의 생각
김달수·남겨진 이름
김진선·구름이 되어
김태숙·방동 들녘
노유정·파라마운트의 유리 성전
박두현·붕어빵 아홉 마리
박성기·하피첩(霞帖)
박수경·바다 해 질 녘 풍광
박순남·노인과 가을 잎새
배재용·부여 궁남지 연꽃
서영림·경칩쯤
신경식·하루
신영철·축복받은 하루
여재학·인생의 향기
오성건·절창(絶唱)
오영미·풀
이만장·소나무 꿈
장지원·잊을 수 없는 유월의 그날
장형주·길바닥 위에 떨어진 눈물방울
정용현·흑백사진
정재률·박달재
정지풍·서돌골
한상화·직선의 허실 2

동화
박찬섭·까치와 인순이
이영두·너 진짜 독수리 맞아?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곽선희·베이비시터
박혜자·석양을 바라보며
윤옥자·어머니의 꽃밭

초대평론
김진광·그리움의 파도가 부르는 몽돌의 노래 ― 서순우 시인의 시세계
손수여·현대판 열녀전 소리 없는 절규, 낭만으로의 회귀 ― 지우 시집 『숨결, 바람꽃으로 피다』 해설

전국 서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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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19년 11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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