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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9년 10월호 |534page|ISSN 1228-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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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도 공군 첩보대원들 “휴전 협정 이후에도 함박도는 분명 대한민국 땅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며느리의 활발한 對外활동 왜?조성호최우석며느리 장지은씨,항간의 궁금증에 대해솔직한 입장 밝히다문 대통령 측근 특혜 의혹,환경파괴 논란,침묵하는 환경단체심층취재 / 《월간조선》과 최초 인터뷰획전 한 076

文 정부 추진 저수지 水上 태양광 사업의 민낯

초점 / 계속되는 ‘조국 논란’ 핵심 쟁점 짚어보기

레닌주의자가 법무부 장관이 된 대한민국

‘원칙’ 지키려 ‘조국 지킴이’ 자처한 문재인의 一口二言

심층취재 / ‘조국 사태’로 본 ‘강남좌파’의 위선

盧在鳳 전 국무총리 “대한민국 해체하는 위험한 혁명 진행 중”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문재인 정권은 진보나 좌파가 아닌 ‘反헌법세력’”

삭발 이언주 의원의 체제 수호 투쟁

이어령,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②

‘洑 철거론자’ 모인 단체에 또 ‘신곡보 용역’ 맡긴 ‘박원순 서울시’

정밀추적 / 박근혜와 김관진이 F-35A 도입 勇斷 내린 이유

심층 인터뷰 / 국정원 출신 친목모임 양지회장 송봉선

인터뷰 /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초점 / 버림받는 해외자원개발 적폐청산 명분 내세워 헐값 매각… ‘글로벌 호구’로 추락

조국 딸과 비슷한 경로를 거친 기자의 영어 苦鬪記

안익태와 이승만의 숨겨진 ?史 ‘친애하는 익태씨. 나 이승만은…’

알려지지 않았던 ‘드루킹 댓글 조작’의 구체적 수법

집중분석 / 文在寅 정권하 對共수사 無力化 실상

전격공개 / 北 혁명조직원과의 死生決斷 대화록 ④

이슈체크 北 어선 삼척항 진입으로 본 해안 경계 및 조사 실태

장원재의 북한요지경 / 공포의 ‘전기검열’ ‘전기검열’에서 가장 많이 단속에 걸리는 품목은 ‘전기밥솥’

기획연재 /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提言 ⑥

분석 / 니혼대 권혁욱 교수의 ‘韓日 경제전쟁’ 관전기

경제時論 / 地代추구와 한국의 경제·사회 소득주도성장정책, 오히려 불공정 조장

인터뷰 정석희 우면산인프라웨이 대표이사

문화계 초점 / ‘전통공예 장인’들의 울분 陶工 등 전통공예인들이 한국을 떠나려는 까닭

추적 / 국보급 ‘백제 미소불’ 환수는 왜 실패했나

출판계 화제 / 웹소설 시장

트렌드 읽기 / ‘듣는 책’ 오디오북의 미래 길을 걷거나 운전하며 딱딱한 古典을 귀로 독파

阿Q의 시 읽기 <37> 예이츠의 ‘낙엽’ “사랑이 이우는 시간… 이제 헤어집시다”

동서양사상 크로스 <4> 묵자와 홉스 ‘個人’의 발견과 홉스

역사 속의 여인들 김춘추를 사랑한 문희와 보희 자매

이한우의 ‘시사와 역사로 주역을 읽다 以事讀易’ <1> 조국 법무부 장관, 주역으로 그의 명운을 읽다

박정희는 과연 독재자였나? 이강호南北 대치 상황

박정희 경제모델은 종속적이었나?

박정희는 환경을 파괴했나?

박정희가 노동자를 착취했다고?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했다고?

韓日 국교 정상화로 한국은 무엇을 얻었나?

박정희 시대의 안보위협은 허구였나?

화보 ‘동상’과 ‘광장’의 나라 러시아를 가다

뉴스의 人物

사람들

기자수첩 아집과 ‘패거리 정치’로 자신과 나라를 망친 무가베

《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

《메이지유신을 이끈 카게무샤: 막후의 인물》

《시뮬라크르의 시대》

《21세기 국제정치와 투키디데스》

《아인 랜드 개론》

새로 나온 책

부음 / 5共 시절 국세청장 지낸 安武赫 전 안기부장

마감을 하며 미리 상상해보는 대통령 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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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9년 10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