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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19년 7월호 |261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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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윤제철·부활의 의미

김천우 시인의 세상 읽기|창간 30주년, 지령 300호 기념호를 발간하며

권두시|채수영·돌아보아라 색색으로 물들었네

지령 300호 기념 문학세계와 나
월간 『문학세계』가 걸어온 길
강남구 강정식 강춘기 고경애 김광욱 권갑하 권순악 공정식 김동수 김두수
김묘순 김민정 김범선 김병헌 김성일 김에순 김옥중 김용길 김정헌 김종한
김종환 김지원 김태호 김태자 김철선 김화숙 김효태 김휘열 나광호 문창국
문정숙 도경원 박가박 박관희 배학기 선우미애 성진숙 송란교 송보영 송인관
양한석 예시원 우종상 유성호 유응교 유준호 윤형복 이광복 이 산 이수옥
이원구 이월순 이은집 이자야 이자영 이종관 이종선 장근수 장봉천 장정문
장지원 전혁중 정범식 정은숙 정혜국 최상호 최종이 하순명 한상호 한상호
허상회 홍윤표 현형수

명사 초대석|김종상·꽃이 외 4편

초대시 5인선
김에순·깜짝이를 아시나요?
신계전·청라
이봉춘·질문
조남훈·포대화상
조영일·사랑

월평|윤제철·진정성 있는 삶의 절창

제16회 <문학세계문학상> 심사총평·수상작 발표
심사총평
시 부문
대상 | 조희길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 기다리며」
본상 | 김윤진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본상 | 양경한 「논바닥에 버려진 볏짚」
본상 | 정은숙 「붉은 안개의 유혹」
본상 | 정주영 「근황(近況)」
해외문학 시 부문
대상 | 엄경제 「산과 안개구름」
시조 부문
대상 | 민주목 「붓끝 목숨」
동화 부문
대상 | 임신행 「탱자나무 울타리」
수필 부문
대상 | 고유진 「가시덩굴을 넘었더니」
본상 | 김병헌 「사라진 골목 풍경」
본상 | 최종엽 「텃세」
소설 부문
대상 | 김광욱 「대통령의 아들」
본상 | 임제훈 「냇물용 아부지」
희곡 부문
대상 | 최성달 「선비 절에 가다」
평론 부문
대상 | 조영웅 「고향의 정서와 자연친화적인 통섭(通涉)의 미학」

제16회 <시세계문학상> 심사총평·수상작 발표
심사총평
시 부문
대상 | 박수찬 「먼 길 아름답고 쓸쓸한 삶」
본상 | 송낙현 「관계의 함몰」
본상 | 장선호 「말 못 할 사연」
시조 부문
대상 | 이숙자 「모정(母情)」

기획연재 문사원(文士苑) 시첩(詩帖)(최종회)|채수영·상상 여백 외 4편

특집연재 장시(長詩) 조선의 넋(7회)|도창회·조선(朝鮮)의 넋

특집연재 생명의 터전 갯벌 생태 동화(4회)|임신행·할머니 손 잡고 걸어갑니다

특집연재 『아리랑』의 숨결과 맥박을 찾아서(1회)|유경환

책 속의 소시집|공정식·누이동생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기성·산다는 것
강동수·캐논(Canon)이 관음(觀音)이듯이
강봉환·부끄러운 자
강시연·스름하다
권영숙·까막새 엄마 사랑
김동주·질서(秩序)에 대하여
김복녀·아들
김성현·눈물
김일진·노송(老松)
박성기·개똥벌레
이가원·은방울꽃
이규대·돌아온 아버지
이명재·다시 찾은 만리포 사랑
이재호·스스로 그러하다
이종수·지탑(紙塔) 실은 구르마

전국 서점망

제300호 기념 문학발전기금 명단

편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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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19년 7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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