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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9년 6월호 |29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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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 디자이너들의 성급한 가을 소식까지 담은 <보그>의 6월!

VOGUE FOR WOMAN
생리 없는 세상 생리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VOGUE JOURNAL
EYES ON DREAMSCAPE 아티스트 제임스 진이 <보그> 6월호 표지에 또 하나의 옷을 입혔다.
우리의 피아노 맨 태런 에저튼이 영화 <로켓맨>에서 엘튼 존이 되었다.
판다가 아빠라면 현실의 누추함을 환상 세계로 그려낸 훗한나 작가의 등장.
뜨거운 중동의 맛 모로코를 포함한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음식이 우리 식탁의 중앙에 놓였다.
TALK WITH MAN MACHINE <보그>가 전설 크라프트베르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STAR BLOSSOM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2’가 공개됐다.
근육토끼 운동하기 싫어하는 여자와 다이어터들의 옹달샘으로 자리 잡은 식물성 단백질.
SUMMER CAMP <보그>가 전하는 여름과 여자의 네 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RARE HAIR 태양 아래, 당신의 머리카락에 숨은 비밀 8.
SUN-KISSED 유튜브 스타! ‘이사배’의 여름 뷰티 비밀.
LA CONFIDENTIAL 톰 포드. 이름 외에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남자를 <보그 코리아>가 LA에서 마주했다
ENDLESS SUMMER 톰 포드 서머 뷰티 컬렉션이 LA에서 공개됐다. 이사배, 장윤주 그리고 <보그>가 동행한 2박 3일.
SNEAK PEEK <보그>와 ‘블랑앤에클레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가 준비한 특급 프로젝트.
A LA PARIS 유서 깊은 파리의 패션 하우스 랑방과 니나 리치를 이끌 신성들을 <보그>가 만났다.
부드러운 반항 폴 스미스가 DDP에 자신의 세상을 옮겨왔다.
FUR LOGIC 분자 융합 같은 환상의 기술과 장인 정신이 집약된 모피 연구소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PRECIOUS
PLEIN SOLEIL “햇빛이 눈부실 뿐이에요. 그것 빼놓곤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영화 <태양은 가득히> 中
KEEP CALM AND CARRY A BAG 여자였다. 한 손으로는 모자를 붙잡고, 다른 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 -P. L. 트래버스 <메리 포핀스> 中

VOGUE SPECIAL
BOMI & HEEJUNG “여름이 다시 온다. 그리고 그 모든 여름의 추억도.”-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中
KIM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비즈니스계 거물이며 연예계 스타다. 그녀가 이제 ‘변호사’를 꿈꾼다.
GIANNA “몇몇 친구들에게 그대의 슬픔을 노래하라.”-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中
KATE 스핑크스처럼 불가사의한 아름다움. 케이트 모스는 모든 시대 통틀어 성공한 모델 가운데 한 명이다.
YOUNGJA 갑갑한 시절부터 자신을 표현해온 1941년생 황영자. 스스로 자신의 그림을 오마주했다.
SIRA 이름부터 채시라. 스타가 되려고 태어났다. 톱스타는 38년째 연기 중이다.
SOMI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열여덟 살 소미의 두근두근 내 인생!
ADELE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는 지금 영화 <시빌>에 빠져 있다.
FREEDOM! ’90 애슬레저 룩과 90년대 레트로 트렌드는 바이커 쇼츠의 유행을 가져왔다.
PICNIC 과거에서 비롯해 현재에 머물며 미래를 꿈꾸다. 당신과 나의 기쁜 우리 젊은 날.
STUDIO 수야와 유진. <보그>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때 이른 베이지색 해프닝.
11. 298291211. 208. 아이콘 컴백을 기다리며, 그들이 이룬 숫자를 돌아봤다.
DUAL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차갑다. 전혀 뜻밖의 여름.
RAY 불안정한 빛. 2019년 가을을 미리 사는 신여성 포트레이트.

FINALE
NOMAD <백 투 더 퓨쳐 2>와 달리 2019년 패션 보드는 여전히 육지를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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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9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