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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9년 6월호 |302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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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DESK 파릇파릇 싱그러운 나의 책상.

OUTFIT 하와이안, 화이트, 실크, 스트라이프. 4가지 여름 셔츠를 더 시원하게 입는 방법.

WATCH 아이스크림도 속절없이 녹아내리던 어느 오후.

CARS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지금 가장 뜨거운 신차 네 대.

MOTORING 빌려 쓰고, 나눠 쓰고, 돌려 쓴다. 자동차들의 공생관계.

TEST 바람, 바다, 그리고 질주. 여름을 재촉하는 로드 트립 메이트, 페라리 포르토피노.

DRINK 여름엔 낮술이 행복이다. 가볍고 간단한 안주가 있다면 행복은 더 부푼다.

TRAVEL 넘실대는 열기와 메마른 정경이 아라비아의 전부는 아니다. 중동의 가장자리, 오만에서 발견한 또 다른 이야기.

GEAR 이들에겐 여름이 한창때다.

TASTE 하와이의 모든 별을 쓸어담은 것같은 새로운 샴페인의 절정, 돔 페리뇽 플레니튜드 2 2002.

MAN ON FIRE 파격과 과격 사이에서 힙한 요소를 기막히게 포착하는 프란체스코 라가치를 만났다.

STUDY 여름이 제철인 브랜드 12, 그리고 특별한 캡슐 컬렉션 3.

EDITOR 가볼 만큼 다 가봤고, 알 만큼은 다 아는 <지큐> 디렉터들의 올여름 추천 여행지.

SCENE 여름이 지배하는 시간. 눈에 보이는 세상과 먹고, 마시고, 감각하는 온갖 존재들이 몸의 온도처럼 달라진다.

COLUMN 차세대가 부재하는 남자 아이돌의 미래와 감독을 꿈꾸는 배우들, 양치기 소년이 된 위기의 연예인들부터 밀레니얼식 사회주의 등, 올여름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

소년을 위한 나라 코엔 형제와 로드 트립, 하루키를 좋아하는 닉 로빈슨은 블랙 코미디를 보며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웃는 법을 배웠다.

POOL STORY 이른 여름의 수영장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IT’S SHORTS TIME 자, 이제부터 쇼츠를 입을 시간입니다.

BRIGHT YOUNG THINGS 눈부시게 맑은 날, 바닷가에서.

L.A. BOYS 천사의 도시에서 활짝 웃는 얼굴.

DIVE INTO MIAMI 마이애미에선 시간을 묻지 않는다.

SHY SUMMER 네 생각으로 가득 채운 서툰 여름.

ROCKET MAN 엘튼 존의 전기영화 <로켓맨>에 출연한 태런 에저턴, 제이미 벨, 리처드 매든이 엘튼 존의 히트곡과 관련된 내밀한 기억들을 꺼냈다.

다시 만난 서현 서현은 자유롭다. 당신이 알아온 것과는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냥 솔지 솔지는 혼자 있어도,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가만히 웃기만 해도.

SILVER STAR 시리도록 차가운 실버 제품 6.

TECHNOLOGY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까지 창조해낸 인간은 이제 다른 것을 생각한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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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