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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9년 1월호 |244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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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 새해를 맞아 <보그>가 준비한 패션, 뷰티, 컬처 뉴스.

LOOK & FEEL
THE MINERAL 생체의 생리 기능에 필요한 광물성 영양소, 미네랄. 여자의 패션 기능에 필요한 스타일링 성분, 블랙 앤 화이트.

VOGUE FOR WOMAN
WORKING WOMAN ONLY 여자들이 여성 전용 사무실에 보내는 환호는 지금까지 사무실이 얼마나 여자들에게 불친절했는지를 보여준다.

VOGUE JOURNAL
VOGUE MIRROR BALL <보그>의 마법으로 미리 바라본 2019년 패션 속 인물, 트렌드, 공간.
SOFT ARMOUR 알렉산더 맥퀸의 수장 사라 버튼은 패션계에서 보기 드문 과묵하고 신비로운 인물이다. 그녀의 뛰어난 디자인은 곧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THE KINGDOM OF HERO 런던으로 거처를 옮긴 리카르도 티시는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버버리를 찾았다.
진실하고 밝은 눈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여자 감독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새로운 시적 샷건 포에트리 슬램은 시이자 랩 슬램이며, 둘 다 아니기도 하다.
가장 큰 이불 작가 이슬기가 누비 장인과 함께한 ‘이불 프로젝트 U’ 옆에 누웠다.
ORDINARY BUT SPECIAL 신예 이가섭은 신중함과 평범함을 진지하게 추구함으로써 특별해진다. 그의 입체적 행보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LONG GOODBYE 하루에 단 한 번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건, 하루에 단 한 번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기보다 어려운 일이다.
I’M EVERY WOMEN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라프 시몬스의 손에서 탄생한 캘빈 클라인 새 향수 ‘우먼’의 메타포다.
MUTINY & BOUNTY 존 갈리아노가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 번째 향수를 선보인다.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부터 아이돌 걸 그룹까지. 모두에게 빨강은 유효하다.
WONDER EATH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뷰티 크리에이터가 됐다. 불면의 밤을 달랠 한방 차가 불러온 아름다운 나비효과.
SOAPERY 만지고 만져도 결코 질리지 않는 것, 바로 이 비누다.
METALLICA 차가운 패키지, 그 안에 숨은 달콤한 비밀.

PRECIOUS
絃 “니문아, 봐라, 비어야 울리는구나. 소리란 본래 빈 것이다. 비어 있지만 없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있는 것이다.”

VOGUE SPECIAL
ELLIS IN WONDERLAND 한복을 빼입고 인사동과 삼청동만 거닐어야 할까? 치마저고리에 컨버스를 신고 스케이트보드를 탄 채 가로수길을 질주할 수도 있다.
A GLASS BOX FOR A FRAGILE FEELING 코코 카피탄과 그녀의 여자 친구 프란세스 윌크스. 예술과 로맨스가 흐르는 낯선 이방인들이 전통과 현대를 유영하며 여행을 한다.
PRAHA “영광이 별까지 닿을 위대한 도시, 프라하!”
알루미늄 오이를 심는 사람 영화 <레토>에서 전설의 뮤지션 빅토르 최를 연기한 배우 유태오.
추억은 방울방울 모나리자 두루마리 화장지, ‘달달한’ 달고나,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 8090 공산품 사이에서 돋보이는 우리 여자들의 바로 그 가방.
빛이 깊은 집 김남길의 집에는 마당이 있다. 작품, 공헌, 사람 등 많은 것을 품을 만큼 넉넉하며, 늘 햇빛이 마당을 타고 깊이 들어와 따뜻하다.
DEJA VU 한국에서 온 어여쁜 소녀가 한복과 양장으로 맵시 부린 뒤 떠나는 프라하 유람.
PARADISE “진정한 천국은 우리가 잃어버린 천국이다.”
THE K <보그> 패션 저널리스트 사라 무어가 서울에 들러 패션 위크를 관람하고 디자이너들을 만났다.
LOVE OF MY LIFE 프레디 머큐리의 음색보다 더 처절하고 아름다운, 그래서 사랑보다 더 찬란한 우리 옷.
BRAID RUNNER 조선시대를 풍미한 땋은 머리가 2019년 뷰티 세계의 포문을 연다.

FINALE
J'ADORE! 금빛 기대와 찬란함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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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9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