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18년 07-08월호 429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문예사랑
아동문예, 그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다

동시·동시조
쉼표, 하늘에 걸린 보석
이름이라는 것이, 해님은 엄마야
칫솔, 엄마의 바다
내 동생, 왜가리
마음의 손, 보자기 손
밥 한 그릇, 돈 2
보름달, 형이잖아
푸른 인사, 수평과 수직
동생의 마음, 행운 찾기
밥 먹는 손, 부채질
콩나물, 단풍
엘리베이터를 탄 모기, 거울
‘버릇’과‘버리기’는 닮은 말, 뚜 껑
수면 안대, 모닝커피
달팽이와 애벌레, 하굣길
이것 저것 맛보면 어떡해, 산골 손님
이발소에서, 피자 한 판
봄이 하는 일, 먼나무
원고 정리, 딸과 엄마
헌병 아저씨 걸음, 입맞춤

창작동화
가출
별자리 전설
오층 까치집
할아버지와 게이트볼
귀로 만든 스프
비호지킨 림프종 66
신기료 장수 할아버지

장편 동화
귀신잠자리의 유언 - 마지막 회
울랄라 드래곤 - 제3회

김영순 작가 추모 특집·황찬희 시인 추모
김영순 선생님의 영혼 앞에 드리는 글
봉선사의 여름(유고작)
동화처럼 살다가신 아버지
황찬희 시인을 보내며

삶과 문학
동심의 글밭을 일구며 살아온 삶

작가 탐방
향토 아동문학의 텃밭을 일군 시인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감자, 뿔났다 (외 3편)
(동시) 고양이 이름표 (외 3편)
(심사평) 동시의 기본을 잘 갖춘 동시

작품 해설
이달의동시·동시인 이정석
이달의동화·동화작가 박재형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8년 07-08월호 429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