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W korea

2018년 4월호 |326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200원 ?7일 대여란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패션위크의 낭만_뉴욕, 런던, 밀란, 파리까지 이어지는 성대한 패션위크에서 본 더블유 에디터들의 생생한다이어리. 2018 F/W 컬렉션 프런트로에서 본 패셔너블한 순간과 핫 스폿,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거리까지 모두 담았다
光, 色, 花_빛과 색이 만나 빚어낸 꽃무늬의 향연
더 리더_디지털 세대를 끌어안은 2018 S/S 광고 캠페인을 읽어드립니다.
뾰로롱_모험과 신비의 나라. 나비가 옷이 되고, 강아지와 코끼리가 가방이 되는 패션계의 원더랜드.
첵첵첵! 체크 리스트_2018 S/S 시즌 꼭 기억해야 할 트렌드를 모았다.
아웃도어의 질주_바람막이가 하이패션이 될 수 있는가? 대답은 ‘예스’다.
디어 마이 레이디_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과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이 만났다. 2018 S/S 시즌, 샤넬 백 캠페인 촬영을 위해 만난 칼라 거펠트와 카이아 거버(Kaia Gerber)다.
6 STYLISTS, 6 STYLES_샤넬의 S/S 시즌 백을 바라보는 6가지 흥미로운 시선, 그리고 스타일에 대하여.
알라이아의 영원한 세계_올해 초부터 파리에서 전시 중인 고 아제딘 알라이아의 회고전 .
플라스틱 신드롬_PVC 소재를 입고 들어야 할 시간.
2018 스니커즈 백서_신고 뛰는 것에서 스타일의 완성으로. 운동화의 지위 승격.
무로부터_1988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3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묵묵하게 한자리를 지켰다.
지속 가능한 패션_친환경은 전 세계 패션 산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화두다.
싱크빅_몽클레르 지니어스 빌딩 속 8칸의 방에서는지금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 8명이 8가지 방식으로 몽클레르를 재정의한다.
레몬 라임 그 신맛
달콤한 체리 블로섬

ACCESSORIES FLASH
SPARKLING FIESTA_유려한 형태감과 색색의 빛이 빚어낸 테이블위의 향연.
FRESH LUNCH_지친 오후, 신선한 과일과 빵이 주는 위안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FANCY DESSERT_당신의 룩에 마지막 터치를 더하는 주얼리야말로 달콤한 디저트에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FASHION NEWS

BEAUTY FLASH
TURNING OFF_당신의 몸과 마음을 옥죄는 스마트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잠시 꺼둬도 좋다.
PASTEL WONDERS_부드럽고 달콤한 파스텔 컬러가 얼굴을 봄으로 물들일 채비를 마쳤다.
결, 결, 결_결 고운 피부만큼 동안과 예쁨을 결정짓는 척도가 있을까?
섞어 쓰세요_진정한 메이크업 고수는 원하는 컬러와 질감, 톤을 얻을 때까지 다양한 제품을 섞어 쓴다.
수줍은 그대에게_이 봄, 봄빛에 부드럽게 물드는 꽃잎처럼 양 볼을 물들일 블러셔가 찾아왔다.
꽃보다 아름다워_몇 해 전부터 불어온 유스 컬처 트렌드가 뷰티 영역에서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한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4D 웰에이징_화장품이나 시술로 세월을 거스르고 싶은 게 아니다

EYE
솔직하고 진지하게_열정 하나로 내달리기만 했던 20대를 지나, 최다니엘은 이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연기를 고민하고 욕심내고 있다.
음악가로서의 김C_그의 말을 빌리자면, 김C는 4년여 만에 노래한 곡을 ‘툭’ 던졌다.
체인 호텔 신입생_규격화된 디자인과 서비스를 고집했던 체인 호텔이 변화하고 있다.
베트남이라는 신세계_10년 전 중국을 주목하던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 머무는 곳은 베트남이다.
케이팝 팬은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나?_외국을 향해 “두 유 노우 싸이?”라고 묻던 때를 지나,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두 유 노우BTS?”라고 묻는 때. 해외 케이팝 팬덤은 자신들만의 취향을 공유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영광의 청춘_김영광은 개봉을 앞둔 영화 속에서 첫사랑을 처음 만나던 고등학생 때처럼, 한참 어려진 듯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장에 나타났다.
춤을 추다가_댄서, 몸으로 울고, 웃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의 동작은 하나하나가 예술이 된다.
얼음 위의 세 친구_평창의 무수한 별들 속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 쇼트트랙의 황대헌과 김예진. 올림픽 신고식을 치른 한국 스포츠계의 명백한 신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전설이 될 거야_스피드 스케이팅의 강자 이승훈, 그런 이승훈이 손을 번쩍 들어 추켜 세워준 정재원.
0.01초의 순간_평창의 잔치가 시작되기 전에는 그들을 주목하는 눈길이 적었지만, 두 사람은 올림픽은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WELL
WINNING ELEVEN_영화 속의 인물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감과 용기, 힘을 주는 존재다.
ANOTHER SPRING_색에 대해 언제나 대담하고 과감했던 프랑수아 나스가 봄의 대명사 ‘코럴’이란 색에 집중했다.
COLOR ME BEAUTIFUL_색은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내면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불어넣는, 컬러의 무궁한 신비로움.
RESISTANCE_권력과 위계 아래 침묵을 강요당해온 여성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I FEEL GOOD_아름다움은 누구의 눈으로 정의하는 것일까.
FASHION WITH A NATION_옷에는 영혼이 산다. 다양한 문화의 감수성과 사상이 그 안에서 깊은 숨을 쉰다.
A COLORFUL MIND_획일화된 세상에 거침없이 저항하는 법, 다채로운 세상을 아름답게 포용하는 법, 더없이 짜릿하고 과감하게 세상의 색을 누리는 법.
CHEER CHIC_발랄하고 역동적인 치어리더가 소개하는 S/S 시즌의 경쾌한 스포티즘.
SISTER MY SISTER
STRANGER_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그 기묘한 판타지에 대하여
HOROSCOPE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8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