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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8년 2월호 |172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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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브리핑_더 좋은 날을 위해

모니터 광장

칼럼_예술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e나라도움’ 되길 바란다

기자의 시각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18_“안녕 아델레”

사이트앤이슈_사람과 하늘, 예술을 잇는 공항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비바! 평창동계올림픽, 웰컴 투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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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올림픽과 강원도
올림픽, 세계 문화의 용광로
강원도 금수강산의 옛 정취

스페셜 아티스트_황재형 예술이 이긴다 : 약속을 지킨 화가 황재형

작가 리뷰
이재삼, “저 너머”? 이재삼의 달빛
홍지윤, 여정은 끝도 방향도 없다

화제의 전시_〈댄 플래빈〉 스펙터클에 가려진 혼성의 아이러니

전시 초점_조선 마지막 궁중화가 품은 금강산 비경

월드 리포트_〈preis der nationalgalerie 2017〉 독일이 세계미술의 중심이라는 증거

크리틱_옥토버·유영하는 공유지·안젤리카 메시티·이인·배윤환

리뷰

프리뷰

전시표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4_눈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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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8년 2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