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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8년 01-02월호 426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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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작은 도서관에서 건진 작은 수확

동시·동시조
콩자반, 새봄 화살나무는
친해질 수 있을까, 빈병
봄까치꽃, 까치 교실
솔숲에 가면, 경운기
초승달·2, 피라미
겨울 잡목에 기대서다, 봄,
더덕꽃 종이 울리던 날,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 계실까
개기일식, 부탁이야!
정말 잘했구나!, 우쭐우쭐 다은이
잠이 오다, 마음근육 만들어지는 시간
종이 옷, 앉고 싶은 자리
아가의 충전법, 시간자판기
산과 강은, 시골 운동장
바람과 나무, 휴지 한 장
빙글빙글, 뒹굴뒹굴
기다림, 꽃의 얼굴
엄마를 독서한다, 달
진짜 선물, 환기통

창작동화
로봇 은희
어깨동무 마음동무
인형의 꿈
비밀 일기장
산돼지

장편 동화
귀신잠자리의 유언 -제1회

손광세 시인 추모 특집
길 떠나는 소년에게
동심과 시심의 고운 넋을 기리며
손광세 시인의 청초한 삶과 동심문학

삶과 문학
고향의 산과 들, 소백산에서 배운 사랑법

작가 탐방
고향과 소백산을 함께 품은 시인

아동문예문학상
(동화)바람타기놀이
(동시)문 (외 3편)
(동시)범수 목소리 (외 3편)

작품 해설
「고추잠자리」,「 들」,「 기쁘게뛰어라」,「 시간셈법」,「 할머니와 뜨개질」,「 천냥마트」,「 엄마의조각잠」,「 관솔」,「 동그랗게」
「무넘이 엄마」「기다려 봐, 친구야」「원담 할아버지」「옥합을 깬 아이」「2센티 사랑」「새영이는 행복천사」「새집 줄게, 헌집 다오」「도깨비를 만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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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8년 01-02월호 426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