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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5년 9월호 |145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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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집 / 한국 사회 친북좌파의 실체와 국가안보
자유민주주의체제 파괴하는‘자유’까지 허용 안돼 - 우리 ‘헌법’?법률 소극적 방어기재로 작동돼야 / 장석권
대한민국의 정체성 위기 안보불감증 심화 - 대한민국의 상징 외면 ‘광복절 축제’ / 여영무
우리 사회 ‘親北’ 세력의 확대 배경 - 북한 사정 진실 증명이 친북세력 약화의 첩경 / 곽대중
노골적인 從北, 反美에 빠져든 좌파 세력 - ‘김정일은 구국영웅’ ‘북 인권제기는 반민족행위’… / 김성욱

정치칼럼 / 과거 도청사건 처리 - ‘대연정’ 공방 - 한국 민주정치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 이성춘

사회칼럼 / 성매매특별법 그후 1년 / 함인희

경제칼럼 / 반환점에 돌아선 참여정부 / 나성린

자유전망대/ 혼란스런 2005년의 광복절 / 김유남

공병호의 시장경제 산책/ 체제와 이념의 선택 - ‘번영의 길’과 ‘가난의 길’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영어로 배우는 논어/ 나를 매혹시킨 18 - 犁牛之子성且角雖欲勿用山川其舍諸 / 서지문

朱燮日 대기자의 글로벌 시사진단 / 6자회담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함수 - 북핵과 체제문제 풀어야 한반도 평화 온다

초첨 / 북핵 6자회담, 평화적 핵 이용 허용 여부가 관건 - 潘외교, “김 위원장 전략적 결정 한 것 같다”발언 주목 / 장수근

기획 / 8?15 민족대축전이 남긴 것
북한, 남한사회의 이념무장 해제 노렸다 - 민족공조?반미 선동…무비판적 남측 동조가 더 문제 / 장수근
다양하고 요란했던 ‘그들’ 만의 행사 - ‘민족’ ‘하나’ ‘자주’ 일색… 국민통합 아쉬움 / 이용호

심층분석 / X파일 무차별 공개는자유민주적 질서 파괴행위 - 국민의 알권리 충족도 ‘독수독과’ 원칙… 법치에 따라야 / 제성호

‘평화의 사명 2005’ 중?러 합동군사훈련 - ‘반테러 합동훈련’ 이면에 북한 유사시 대응 해석 / 이정훈

공중파 방송 파행과 방송의 교육기능 - 패륜?퇴폐 방영… 방송인 문책, 재교육 시급 / 이태동

‘大韓皇室’ 적통의 종언과 克日의 과제 - “대한제국의 嫡子인 대한민국은 지상에 우뚝 일어섰습니다” / 김광백

지방계획도시 건설과 국토 균형발전 - 행정?기업?혁신… 클러스터도 다양 / 이용호

꿈의 통신 BcN, 이제는 U-라이프 - ‘통신?방송?인터넷을 한번에 더 빠르게’ / 김숙연

역사-문화읽기 / 세계무형유산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 이종호

흑백수담 / 프로기사 랭킹제 도입 / 한상렬

연변통신 / 도대체 돈이 무엇이기에… / 강미자

진중일기 / 빛바랜 사진 속 여군 55년의 역사 / 최승미

지금 평양은 / 남북 체제경쟁 지금부터 시작인가 - ‘남조선혁명투쟁’ 현장지휘한 대남사업 선봉장들 / 김영준

詩 죽여주옵소서 / 김규동

수상
사랑할 시간은 너무 짧은데 / 임옥진
산불의 회상 / 서난석
여름더위와 물 / 오문균

만화 / 안백룡

이달의 북한방송

이달의 인물

자유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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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5년 9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