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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7년 12월호 |560page|ISSN 238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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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가상假想시나리오 - 김정은 단독 인터뷰

북한이 가장 두려워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마침내 구속되다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뇌물 혐의로 구속, 그 진실의 전말은?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개입은 엄벌하되 북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 자체를 죽이는 일은 없어야

2012년 제기된 국정원 댓글 사건… 검찰, 4년 만에 재수사

미美 CIA의 기준으로 본 검찰의 보수정권 전직前職 국정원장 줄조사, 특수활동비와 댓글공작은 위법인가

잔인한 보복의 되풀이, 집권초기 사정司正의 역사

회고록 통해 15년 만에 열린 진실의 문

보수정권에 미움받고 진보정권에 억압받는 롯데

사건 30주기 맞는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金賢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서 해임된 고영주 변호사

KBS 2노조의 퇴진 압력과 싸우는 강규형 KBS 이사

문재인 청와대 실세는 누구?

촛불, 탄핵 그리고 적폐청산 광풍狂風의 소용돌이 속 사건 등장인물은 지금 어디에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서 활동한 도태우 변호사

법원,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국과수에 감정의뢰

‘자유인’ 된 촛불 ‘의인義人’?

‘고영태 친구’ 노승일이 사단법인 만들고 활동하는 이유

민족주의의 두 얼굴과 반미친중反美親中 노선

이춘근의 전쟁과 평화 <2>

3만 자 분량의 시진핑 연설문 정밀해부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역사

흥진호 선주·선장·선원 등 6인 연쇄 인터뷰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윤여상 소장

친노親盧 연예인 갑질, 김주혁 사고 현장 사진, 경찰 간부 주택 82채 보유 등 단독보도

복합쇼핑몰까지 겨냥한 ‘의무휴업’ 규제의 이면裏面

‘탈원전’의 역풍逆風

성균관대 초대총장 김창숙과 수상자들 상관관계

'해운 마피아’로 낙인찍혔던 박상은 전 의원 사건의 진실은?

‘듀스’ 김성재 의문사 22년, 어머니 육영애의 격정토로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6·25전쟁이 남긴 위대한 유산

제13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시민강좌 <최종회>

박정희 100주년 | 청년박정희연구회

세상의 아빠를 응원하는 ‘스탠드업 대디’ 이야기

노벨경제학상이 주목한 ‘부드러운 권유’의 힘

러시아 혁명 이후 공산주의로 인한 희생자는 1억명(《공산주의 흑서黑書》)

사망 50년, 체 게바라의 진실

배우 김주혁씨 사망사고 원인은?

마법 같은 수 배열 마방진魔方陣

존 던의 <누구를 위하여 종鐘은 울리나>

청와대가 흉지凶地라고?

'거대한’ 경덕왕景德王의 소심한 생각

지도자는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유형流刑의 아버지, 구원救援의 딸을 말하다 한승원의 소설, 한강의 소설

미륵의 도래到來를 기원한 도선국사와 장길산의 무대, 운주사

알 아프가니 등, 19세기 후반에 기독교의 루터’처럼 이슬람 종교개혁 주장

병장兵長의 군대, 장군將軍의 군대

'형사반장’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배우 김응수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物語 <16> 황금의 나라’ 지팡구

윤종호·조영래의 시화詩畵, EW & F의 《That’s the way of the world》

《박정희 전집》 혁명의 계절과 탄생 100주년, 박정희는 살아 있다

《엄마의 봄날》 ‘꼬부랑 엄마’들의 허리를 펴게 만들다

《만공》 일제에 맞서 조선 혼백을 지킨 만공선사의 항일운동

《사비로 가는 길》 우리가 모르는 의자왕의 다른 얼굴

새로 나온 책

이달의 역사 12월 12일, 유엔이 대한민국을 유일唯一합법정부로 승인하다

사람들 한기호 | 이상훈 | 임동혁 | 송언석 |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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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7년 12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