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CAR KOREA

SHOWCASE_볼보 XC60

MOTORING ART_Patrick Van Der Stricht 파트릭 반 데 스트리히트 - 재능이 많은 그는 폭넓은 스타일을 자랑했다. 벨기에 출신임에도 미국차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었다

HOT NEWS
다이슨, 2020년에 전기차 내놓는다
닛산, 전기차로 가정에 전력 공급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더 세련된 신형 CLS 출시 준비를 마쳤다
애스턴 마틴, 레드불 레이싱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다/8세대로 진화한 롤스로이스 팬텀
내년에 선보일 신개념 인 휠 전기모터

INTERVIEW
폭스바겐 그룹 CEO 마티아스 뮐러
금호클래식카 대표 백중길

COLUMN
맷 프라이어의 테스터 노트_낙관주의를 다시 볼 수 있는 복고풍 자동차가 그립다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_<살인자의 기억법:태주의 YF 쏘나타> 진실을 품고 있는 차. 사실을 알고 있는 차

TECH GUIDE_이동희의 자동차 테크놀로지 - 렉서스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CRITIC_이 달의 신차 비평 - 토요타 뉴 캠리, 마세라티 뉴 기블리, 롤스로이스 뉴 팬텀

HOT CAR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가 럭셔리 드라이빙을 재정립한다
볼보가 XC40으로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경쟁에 불을 댕긴다
두 개의 얼굴, 두 개의 매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더한 레인지로버 페이스리프트

DRIVE STORY
레인지로버 벨라 D300 SE_온로드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벨라. 다양한 매력을 뽐내지만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경계에서_프리미엄 중소형 뒷바퀴굴림 세단 시장을 노리고 제네시스의 막내 모델 G70이 출사표를 던졌다. 과연 생존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을까?
반전매력, 뉴 Q50_뉴 Q50에 접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친환경보다 고성능을 위한 것에 가깝다
불가리아가 낳은 신예 스포츠카, 신 R1_과거 공산국가였던 불가리아는 이제까지 자동차 세상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FIRST DRIVE
ROLLS-ROYCE PHANTOM
HYUNDAI i30 N
KIA STINGER GT-LINE 2.0 T-GDi
KIA STONIC

SUPERCAR SPECIAL
BOVINE INSPIRATION_신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로 S는 성난 황소처럼 돌진했다. 게다가 스윙도어를 올리면 황소의 뿔을 드러낸다.
BACK IN BLACK_맥라렌 P1이 발표된 지 5년을 넘었다. 그리고 여기 나온 그 차가 <오토카> 시승에서 모든 기록을 산산이 날려버린 지 3년이 지났다.

COMPARISON
THE LATE SHOW_알파로메오 스텔비오는 재규어 F-페이스보다 뒤늦게 SUV 파티에 끼어들었다. 둘 다 덤덤하기 쉬운 클래스에 반가운 드라이버 매력을 들고 나왔다.
KINGS OF THEWILD FRONTIER 야생 개척의 제왕들_오늘날 대부분 크로스오버와 SUV는 타이어에 진흙을 거의 묻히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보다 진지하게 오프로더를 탐닉하고 싶다면?

ROAD TEST_RENAULT KOLEOS

CLASSIC CAR_LET’S DO THE TIMEWARP AGAIN

EVENT_작지만 위대한 발명 - 8회째를 맞은 올해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은 차량 외부소리를 음성 또는 텍스트로 재현해 청각장애인의 운전을 돕는 ‘심포니’가 차지했다

INSIGHT_환상적인 실패작들

OPINION_자동차를 재미없게 만드는 10가지 이유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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