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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7년 11월호 |300page|ISSN 173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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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아직 못다 한 이야기_뉴욕에서 런던, 밀란를 거쳐 파리까지.
여보세요!_SNS 시대인 지금, 휴대폰 안의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휴대폰 밖을 감싸는 IT 제품 마케팅도 무시할 수 없다.
더 대담하게, 화려하고 현란하게_이번 시즌의 프린트를 세련되게 즐기기 위해 기억하면 좋을 7가지 룰.
마르니와의 흥미로운 동거_2018 S/S 밀란 패션위크, 마르니 쇼가 펼쳐진 다음 날 찾은 밀라노의 한 익숙한 거리.
패션의 수호자_지난 9월 밀란 패션위크의 막이 내린 다음 날, 밀란 근교에 위치한 레지오 에밀리아를 향해 이른 아침 기차에 몸을 실었다.
베일리의 울림_음율을 맞춘 듯 섬세하고 시적인 단어로 자신의 일, 꿈, 비전을 토로한 크리스토퍼 베일리. 그와의 대화 내내 명료한 생각 하나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피렌체에 뜬 무지개_구찌(Gucci)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뉴욕 첼시의 길거리, 런던 웨스터민스터 사원을 지나 이탈리아 피렌체를 2018 크루즈 컬렉션의 종착지로 결정했다.
크루즈의 문화적 진화_지난 5월 14일 루이 비통 2018 크루즈 쇼가 열린 곳은 다름 아닌 교토. 푸르른 산기슭에 자리한 미호 박물관에서 목도한 것은 건축과 자연,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문화와 조우한 제르키에르의 미래적인 비
SUNNY LOOK_유쾌한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 엔겔버트의 매혹적인 세계.
캔디 팝팝
크림 스쿱
SOUL LL SOUL_고요한 전원에 선 텐소울 프로젝트(10Soul Project) 디자이너 열 명의 컬렉션을 마주했다.
IT'S RAINING TRUCKER_10월 5일 밤 LA의 어느 언덕 도로 옆, 리바이스 트러커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스타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리를 점거했다.
WHO’S NEXT?_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발굴하는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 ‘서바이벌 패션K’가 막을 내렸다.
FASHION NEWS

ACCESSORIES FLASH
ON STAGE_섬세한 빛과 함께 발길을 따라 움직여. 우리의 밤은 그들의 낮보다 찬란하기에.
SPARKLING DIVAS_다리를 센슈얼하게 휘감는 롱부츠를 신은 여인의 모습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MODERN GROOVE_미래적인 메탈릭 선글라스와 레트로 무드의 부츠가 만난 순간, 묘한 시너지가 생긴다.

BEAUTY FLASH
WHAT WOMEN WANT_순수한 베이지부터 코럴, 오렌지, 레드 그리고 강렬한 블랙까지.
BEIGE NOTE_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캐시미어처럼 따스한 기운이 담긴 베이지색 화장품의 계절이 도래했다.
BODY PORTFOLIO_피부 노화는 얼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눈에 띄는 가슴 처짐은 물론 축 늘어진 엉밑살과 고질적인 보디 각질도 보디 노화의 증거라 할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의 시선_먼 나라 이야기인 것만 같던 런웨이 속 메이크업이 라뮤끄와 시드니의 손길을 거치자 한결 웨어러블해졌다.
RICH RICH_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진다면 사막보다 건조하고 칼끝처럼 매서운 찬 기운이 호시탐탐 피부를 노리는 계절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부족한 2%를 찾아서_안티에이징이 아닌 웰에이징의 시대. 하지만 한 끗 차이로 노화의 시계를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THIS MONTH ON BEAUTY BEAUTY
BEAUTY NEWS

EYE
이유 있는 반항_한때 런던 로열 발레단의 최연소 수석무용수이자 슈퍼스타였던 세르게이 폴루닌은 문제아 이미지를 벗고 다시 춤출 준비를 하며 나아가는 중이다.
영향력의 온도_주목을, 선망을, 동경을, 좋아요를 받는다. 사람들의 마음과 화제와 취향을 움직인다.
진화하는 연예 기획사_연예 기획사들은 미디어가 되려는 걸까? 소속 아티스트로, 자체 제작진이 만드는 콘텐츠가 대세다.
ASMR이라는 감각의 제국_짜릿하게 전율을 느끼다가도, 복종하는 아이처럼 심신의 힘이 빠져나갈지 모른다.
너의 덕질은_1인 크리에이터가 흥하는 시대,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의 존재도 열정과 흥미로 파고드는 주제가 있다.
코미디의 강자_메마른 일상에서 오장육부가 뒤틀리도록 웃고 싶을 때면 누구를 쳐다봐야 할까? 여기, 남다른 통찰력으로 웃음이라는 정수를 길러낸 6인의 코미디언을 호명한다.
경이로운 우리들_이 세상 누구의 삶을 들여다봐도 존재 그 자체로 기적이라고, 에픽하이는 말한다.
천천히, 솔직하게_3년 전, ‘믹스앤매치’에 나와 아이돌을 준비하던 청년 정진형은 이제 막 솔로 뮤지션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치밀하게 위대하게_뮤지션 서사무엘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조금씩 자신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시대_연예인, 스타, 셀렙과 동의어이기도 아니기도 한 사람들. 마케터들이 애타게 잡고 싶어 하는, 강력한 영향력.
며느리라는 신분_똑같이 공부하고 일하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도, 사위와 며느리라는 역할 안에서 남녀는 너무나 다르다. 한국에서 며느리, 뭘까?
청춘의 다섯 가지 얼굴_YG와 SBS의 합작 프로젝트 <비정규직 아이돌>은 아이돌 그룹 육성기를 다룬 웹드라마다.

WELL
NEW BRITISH KIDS ON THE BLOCK_베이스볼 캡, 트랙 팬츠의 조합, PVC 소재와 브리티시 전통 프린트의 조우.
HIGH STREET_후디가 오트 쿠튀르를 만난 어느 지점.
NEW ORDER_스스럼없이 자신을 드러낼 줄 아는 디지털 시대의 미덕을 갖춘 네 명의 인플루언서 칸델라, 엘레오노라 카리시, 피오나 자네티, 린다 톨이 만끽한 내밀한 자유로움.
JUST KIDS_일곱 아이의 그림, 그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패션.
SOO JOO_세계적인 톱모델 수주. 런웨이의 모델로, 프런트로의 셀레브리티로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SONG MIN HO & LEE SEUNG HOON_이스트 런던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경쾌한 에너지를 입은 위너의 송민호, 이승훈.
OH HYUK_미국 투어 중인 오혁이 때마침 열린 캘빈클라인(Calvin Klein 205W39NYC) 쇼에서 라프 시몬스를 만났다.
PARK SHIN HYE_사랑이 시작되는 곳 파리. 배우 박신혜가 샤넬(Chanel)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파리를 방문했다.
IRENE KIM_아이린은 뼛속까지 소셜 크리에이터이다. 상징적인 인플루언서 스타일의 DNA가 궁금하다면 아이린의 SNS를 들여다보면 된다.
AIMEE SONG_팔로어가 470만에 이르는 아미송의 시계는 늘 바쁘다.
CHAN YEOL_등장과 함께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찬열의 존재감은 K-Pop의 문화적 파워와 그의 열정, 매력을 대변한다.
JESSICA JUNG_제시카는 SNS를 통해 자신의 반짝이는 일상으로 대중을 초대한다.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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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7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