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Vogue

2017년 11월호 |36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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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OGUE_가을과 겨울 사이 어디쯤인 11월. 도톰한 옷과 따뜻한 차, 운치 있는 곳, 달콤한 향이 그리운 시기.

beauty
FILM NOIR_강인한 여성상을 표출하는 뉴 페미니즘의 정수.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똘똘 뭉친 카리스마 컬러, 블랙 뷰티의 마력.
BOB IS BACK_일자거나 구불거리거나, 층이 있거나 없거나. 짧고 단호한 단발이 돌아왔다!
BEAUTY FETISH_예술과 상업을 아우르며 당대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칭송받는 팻 맥그라스. “뷰티라는 마약에 중독됐다”고 전하는 ‘코스메틱 너드’ 팻의 과거, 현재, 미래.
명불허전, 서울 뷰티 투어_최근 전 세계적 뷰티 휴가지로 떠오른 곳이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다. 은밀한 회춘을 갈구하며 내한한 월드 셀럽의 비공식 스케줄.
얼굴의 재구성_얼굴 양옆에 머리카락 커튼을 드리우지 않아도 만화를 찢고 나온 듯, 날렵한 빗살무늬 토기형 얼굴을 만들 수 있다면? 2017년 판, 얼굴의 재배치.
BRILLIANT SCENE_“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상품 스토리를 끊임없이 노출하라!” 마케팅 전문가들이 말하는 디지털 시대의 브랜딩 전략이다. 뷰티 월드에 안착한 디지털 브랜딩의 좋은 예 3.
SMART DRUG_‘스마트 드러그’로 불리는 하얀 알약이 화제다. 태생은 기면증 치료제. 집중력을 갈구하는 남녀노소의 마음을 휘어잡은 모다피닐이다.
WARM & RICH_캐시미어를 입은 듯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텍스처로 무장해야 할 지금. 욕실 선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그>의 선택.

living special
COOL CUSTOMER_알렉산더 왕은 당당하게 성장한 이의 안식처를 완성하기 위해 디자이너 라이언 코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BLUE IS THE WARMEST COLOR_패션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이 자신의 베이스캠프를 뉴욕에서 LA로 옮겼다. 온통 파란색으로 가득한 ‘블루 하우스’에서는 누구도 나이 들지 않을 것 같다.
SOUTHERN COMFORT_슈퍼모델이자 뮤지션 카렌 엘슨은 내슈빌 집에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을 꾸몄다.
ARCHITECTURAL MIND_오프화이트를 이끌고 있는 버질 아블로는 스트리트 패션을 호령하는 스타 디자이너이다. 건축을 공부했던 그가 특별히 공개한 가구 컬렉션에 대한 뒷이야기.
SPACE STRATEGIST_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 두산매거진 BU장. 박서원에게 사무실 세 곳은 각기 다른 전략 위에 세워진 공간이다.
NEW DESTINATION_예술의 거처가 박물관과 갤러리, 컬렉터의 집을 거쳐 호텔에 안착한 지 오래다. 이제 호텔은 단순한 작품 데코가 아니라, 예술과의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고 있다.
THE GOOP LIFE_기네스 팰트로는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본사를 재정비하기 위해 RH의 인테리어 디자인 팀을 소환했다.
기억의 저편_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 하나인 르 코르뷔지에의 라 투레트 수도원에 이우환의 작품이 조용히 자리 잡았다.
THE FACTORY_비디오테이프 공장이었던 문래동 건물에 아티스트 25명이 있다. 이토록 다양한 사람이 모인 계기와 의도는 없다. 하나의 목적을 공유할 뿐.
MIAMI HEAT_플로리다에는 누구나 갈망하는 마법으로 가득한 공간이 있다. 부동산 업계의 신화이자 ‘디자인 마이애미’의 창립자 크레이그 로빈스의 집이다.
FORCE OF NATURE_일본의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는 독창적인 식물 작품으로 록 스타가 됐다. 그는 나무를 우주로 쏘아 올리고, 고층 빌딩 형태의 꽃 무더기를 바다로 흘려보낸다.
OPEN HOUSE_남산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부리 하우스는 이혜영이 바라던 모든 걸 담은 공간이다. 편안한 카페, 깔끔한 오피스, 개인적인 작업을 위한 아틀리에,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움까지.
BACK TO THE PAST_영화감독 구아다니노는 밀라노 근처의 아름다운 주택을 차기작의 배경으로 삼았다. 그는 새 영화를 위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의 모든 요소를 이 가정집 안에 재창조했다.
신개념 아티스트의 오늘_을지로에 위치한 길종상가의 소박하고도 실용적인 작업실은 매우 클래식한 동시에 21세기적인 젊은 예술가와 매우 닮았다.
PLAY THE KINGDOM_북촌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한 아티스트 노보의 작업실. 달고 즐거운 인생을 기원하는 공간은 그가 설계한 유일무이한 질서와 리듬에 따라 살아 숨 쉬고 있었다.
RENAISSANCE VIBIN_’한 번도 패션계를 허락하지 않았던 르네상스의 성지, 피티 궁전의 빗장을 구찌가 열었다. 뉴욕, 런던을 거쳐 가문의 고향 피렌체로 회귀한 구찌 2018 크루즈 쇼.
STATEMENT PIECE_이브 생 로랑이 사랑하던 도시 마라케시에 그를 기리는 새로운 공간이 들어섰다.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가 생애 마지막으로 완성한 이브 생 로랑 마라케시 박물관이 바로 그곳. 그 건물을 디자인한 젊은
PEI DAY_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이오 밍 페이는 올해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건축 비평가 폴 골드버거가 살아 있는 전설, 페이를 만났다.
TREASURE NAVIGATOR_내가 쓰는 물건이 곧 나이며, 어떤 물건은 더 나은 삶을 만든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셀렉트 숍 대표들이 ‘자주 쓰는 좋은 물건’과 ‘관심 갖는 새 물건’.

fashion special
GAIA IS THE WIND_배우 송혜교가 자연이 베풀어준 근사한 은총 아래 섰다. 프레임 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빛나는 아름다움을 바람과 함께 노래했다.
LION KING_달 밝은 밤 우리 집 앞마당에 두 마리 사자가 노니는구나. 사자탈 갈기처럼 휘날리는 인조털 코트를 뒤집어쓴 소녀들.
RASHOMON_사무라이, 가부키, 노(能), 수묵화, 우키요에, 오리가미… 일본 예술과 공예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와 재킷이 눈길을 끈다. 무채색 겨울 추위를 몰아낼 리조트 컬렉션의 강렬한 색과 프린트의 향연.
SUPERSTAR_슈퍼스타 권지용과 슈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쇼장에서 절정을 이룬 슈퍼 패션 위크!
WILD_큼직한 배낭과 뭉툭한 워커, 포근한 아우터… 굴곡진 바위와 황무지를 여행하는 패셔너블한 방랑자의 기록.
AM 10:00 1 OCT, PARIS_지방시 하우스의 첫 여성 수석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데뷔 쇼에 배우 이동욱이 초대됐다. 데뷔 18년 만의 첫 파리 패션 위크에 <보그>가 동행했다.
YOUTH, NOW_런던 그리니치의 낡고 푸른 집에서 찬열이 뭔가를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그사이 슈퍼스타가 아닌 말간 청춘의 얼굴이 드러났다.
WUTHERING HEIGHTS_한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두툼한 패딩과 모피 그리고 맥시 코트. 바람 부는 언덕에서 연출한 올겨울 블랙의 동시대적 매력.
PEARL_꽃과 나비, 여우와 학 그리고 형형색색 육골베개. 나전 · 옻칠과 어우러져 생명을 얻은 ‘트위스트 락(Twist Lock)’의 모더니즘.
AS IF IT’S YOUR LAST_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자기만의 길을 걸어온 네 소녀. ‘Force is Female’, 아름답고 강력한 블랙핑크 모먼트.
DEAR MR. BROWNE_톰 브라운의 10여 년을 압축한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미스터 브라운이 꼭꼭 눌러쓴 네모난 답변과 그가 고른 아카이브 룩의 여인들.
FREE MAN IN PARIS_JYJ의 김재중이 포토그래퍼로서 패션 수도 파리에 입성했다. 웹 예능 <포토 피플>의 미션 중 하나로 2018 S/S 파리 컬렉션의 런웨이, 백스테이지, 스트리트 신을 체험한 것이다. 미래에 포토
DIRECTOR’S CUT_여자들의 절대 반지. 하얗고 가녀린 손가락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프러포즈 링과 다이아몬드 링을 보라!

viewpoint
공간의 비밀_집을 편안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면,인테리어 팁을 모으는 대신 집을 찬찬히 둘러보라. 매일 그냥 지나친 공간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숨어 있다.

culture special
MELLOW LIGHT_이연희는 어떤 시공간에 놓여도 고유의 분위기를 지켜왔다.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그녀는 다시 한번 설레는 순간을 선사한다.
OUT OF WONDERLAND_원더걸스라는 네버랜드를 떠난 예은은 더 넓은 무대 대신 핫펠트라는 자기만의 음악을 택했다. 환상적인 모험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날아가던 19세 소녀는 어느덧 어른이 됐다.
MOTION OF EMOTION_예지원은 “무용이 없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무용가는 아니지만 몸의 움직임을 탐구해온 예인이다. 서울무용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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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7년 11월호
잡지사 (주)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