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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월간 샘터

2017년 9월호 |124page|ISSN 1227-0032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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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에세이_번역의 인생학

이달에 만난 사람_바늘과 실의 마법사, 혼(魂)을 수놓다

이해인 수녀의 흰구름 러브레터_스타치오의 아름다움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_수다의 재발견

브랜드 다이어리_멀리 있어도 좋은, 가까이 있어서 좋은

이 남자가 사는 법_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배우, 영화배우 봉태규

소강석 목사의 행복 이정표_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

청춘작당_청년 농부는 방송 중!

특집_내가 가진 게 진짜 진짜야! ‘우리 형의 첫 월급’ 외 5편

옛사람의 마음_까마귀 날개의 진실

동물에게 배운다_탄생의 신비로 가득한 동물원

과학에게 묻다_오래 살려면 동쪽으로 날아가라!

희망 나누기_아픈 기억을 내려놓는 쉼터

공유의 시대_공동 기부

세상을 바꾸는 카피_욕심 없는 카피가 주는 편안함

052 삼시세끼 철학_‘뺄셈의 레시피’를 찾아서

윤리적 생활_환경을 위해 불편을 감수해야 할까?

지혜의 샘터_이주향

길모퉁이 근대건축_천도교 중앙대교당

TV 속으로 들어간 남자_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골동품은 이야기_포기하면 얻는 것

내 인생의 한 사람_직장맘 승연 선배의 ‘예쁜 모습’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_축구계의 ‘간송’을 꿈꾸며

할머니의 부엌_수업너른 바다가 주는 싱싱한 선물, 김성량 씨의 군소무침과 조개·성게 미역국

브라보 마이 라이프_오늘도 웃는 엄마

그곳에 가고 싶다_스스로의 질서를 찾아가는 길, 강원도 정선 덕산기 계곡

별별박물관_짜장면박물관

미술관 산책_최소한의 조각, 최대한의 상징 공간

이 달의 시_ 9월의 시

행복일기_‘두 번 끓인 미역국’ 외 5편

5분 스트레칭_손목과 손관절 스트레칭

딩동 샘톡왔어요_김윤희 님 외 2명

추억이 보내온 편지_나를 일으켜 세운 삼만 원

길 위의 사람들_명동 속의 독일, 소피아서점

샘터시조_‘매미’ ‘연밭에서’

한 기자의 책 수다_기억은 향기를 타고

김 기자의 이 영화 어때?_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조 기자의 어떤 가요_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사랑

연극의 재발견_아스팔트 위에서 발레를!

재즈콘서트_한국적 재즈란 어떤 것일까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_함께여서 행복한 파리의 식탁

캠퍼스 다이어리_‘전래동화로 전하는 희망’ 외 1편

맨발이 일기 제9화_커피 여유 맥주 위로

이등병의 편지_‘간식 앞에 불가능은 없다!’ 외 1편

군대가 가르쳐준 것들_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겨울의 기억

연재소설 만남 제30회_상도냐 상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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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에게·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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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샘터 2017년 9월호
잡지사 (주)샘터사 홈페이지
잡지소개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