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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7년 7월호 |180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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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브리핑

모니터 광장

칼럼
문재인 정부에 바라는 문화재 행정 | 김태식

기자의 시각

핫피플
윤범모 윤범모의 ‘좌충우돌’은 계속된다 | 박유리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11
공직자의 예술컬렉션, 투자와 감상 사이 | 캐슬린 킴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
2017 유럽 그랜드 투어를 가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 장나윤
한국관의 코끼리-누가 봐도 보이는, 그러나 감히 말 못한 진실 | 이대형
그들이 ‘아테네’를 호출한 이유 | 이준희
독일은 조심스럽다 | 최정미
땅으로 내려온 미술 | 황석권
왜 〈아트바젤〉인가? | 전학순

작가 리뷰
이수경 ‘하이브리드 증식’을 통해 ‘전통’보다 태고의 ‘원형’을 찾아나서다 | 문소영

전시와 테마
〈혁명의 사진, 사진의 혁명: 로드첸코 사진〉 러시아 혁명 100주년, 로드첸코의 사진, 그런데... | 조주연

전시 초점
〈A Snowflake〉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 작가, 전시 그리고 미술계 시스템 | 김인선

화제의 전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_하이라이트〉 예술 후원의 하이라이트 | 이규현

크리틱
빈 페이지·씨킴·모빌·배헤윰·김동희

큐레이터 보이스
포스트 민주화 시대의 민중미술 | 유혜종

리뷰

프리뷰

전시표

월드 프리뷰

지역

최예선의 달콤한 작업실 19
지도의 빈곳 | 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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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7년 7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