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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7년 7월호 |296page|ISSN 1228-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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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VOGUE_7월 그리고 여름. 모든 것이 젊고 모든 것이 자유로운!
VOGUE STYLE
NEW FRONTIER_지금 서울 패션에 필요한 건 익숙함을 뒤엎는 새로운 시도다. ‘
CRAFTWERK_‘수공예’가 패션을 만났다. 전통 공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떠오른 새 유행에 대한 단상.
L.A. CONFIDENTIAL_할리우드의 뜨거운 햇살과 말리부의 드넓은 해변이 기다리는 곳. 천사들의 도시, LA에 사는 두 멋쟁이의 LA 라이프.
WILD AT HEART_니콜라 포미체티의 새 뉴욕 집은 그의 절충적 디젤 디자인과 아주 흡사하다. 디테일과 알록달록한 색깔로 가득한 니콜라 하우스.
GODS OF OLYMPUS_뉴욕에서 시작해 태평양과 카리브해를 돌아 다시 패션의 수도 파리로 향한 샤넬 크루즈호.
PASTY PARTY_여자의 가슴을 가리는 매혹적인 방법, 페이스티. 파격 스타일링 장치인 페이스티의 하이패션 속 결정적 장면들.
GREAT, LOVE, STORY_영화 <옥자>의 두 여주인공 틸다 스윈튼과 안서현을 옥자의 고향 한국에서 만났다.
FREE & REBELLIOUS_뉴욕의 반항적 브랜드 에카우스 라타가 실제 커플의 섹스 장면을 광고로 사용해 인터넷을 뒤흔들었다.
VOGUE PRECIOUS
WONDER EARS_간결과 강렬 사이.
POINT OF VIEW
LA LA LAND_캘리포니아의 바다와 할리우드의 태양, 그리고 베벌리힐스의 아이들과 프리티 우먼이 있는 천사의 도시.
ON HER OWN TERMS_극적인 한 해를 보낸 셀레나 고메즈를 LA에서 만났다.
ROCK ‘N’ DOLL_라스베이거스 외곽 사막, 우고 론디노네의 ‘세븐 매직 마운틴’, 그리고 여자와 가방.
BEFORE SUNSET_“1년 내내 따뜻한 날씨, 늘 눈부신 태양, 과수와 꽃이 넘치고 태평양의 파도가 넘실대는 해변. 우리가 꿈꾸는 천국이 아니던가?” 캘리포니아를 처음 여행한 무슈 디올은 미국 서부의 자연을 이렇게 찬미했다
GET OUT_무한대를 본 패션, 무한대를 만난 예술! 스트리트에서 이뤄진 패션과 예술의 랑데부
DIRECTOR’S CUT_비단뱀이 똬리를 튼 금단의 열매, 뮬. 나는 지금 지상 낙원에 있는 이브다.
BEautY
VOGUE BEAUTY
DOUBLE_짧거나 길거나, 구불거리거나 납작하거나. 다가오는 시즌엔 하나의 헤어 요소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EVERLASTING!_여름 메이크업의 성패는 지속력에 달렸다.
#LALIFE_‘천사의 도시’ LA가 전 세계 멋쟁이들의 안식처로 떠올랐다
내추럴 뷰티는 없다_좋은 거 먹고 행복하게 살면 화장품 없이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말, 설마 진짜로 믿었나?
WATER WAR_피지 분비량이 많다고 보습 관리에 소홀하면 피부 장벽은 허물어진다.
UNIQUE SENSATION_악취로부터 당신을 자유롭게 할 향의 신세계. 향과 함께 만끽하는 레시피 여덟 가지.
STRAIGHT UP_다이어트만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귀족적 우아함, 각선미. 곧고 매끈한 두 평행선을 위한 <보그>의 체크 리스트.
DE LUXE_‘럭셔리’ ‘하이엔드’라는 수식어 대신 ‘신뢰할 수 있는’이라는 작위를 얻어낸 브랜드. 시슬리의 창업자 마담 도르나노가 <보그>에 초대장을 보내왔다.
FEaturE
VIEWPOINT
미안하다 말해줘_왜 그 사람은 잘못하고도 사과하지 않는지, 사과하지 않는 그가 이상한 건지 사과 받지 못한 내가 이상한 건지 궁금했던 적 없나?
VOGUE CULTURE
봉준호가 창조한 ‘이상한’ 장르_봉준호를 만났다. 시대정신을 장착한 탁월한 이 이야기꾼은 <옥자>가 ‘동물과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모험 이야기’일 리 없다는 의혹을 스스로 증명했고, 또 한 편의 ‘봉준호표 장르’ 영화가 탄생했
SUMMER VIBE_음악 좀 듣는 사람들이 여름을테마로 한 ‘미니 앨범’을 보내왔다.
기다림의 기술_최희서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박열>에서주인공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은 배우다.
불편한 여행_굳이 대학살, 암살, 전쟁, 슬럼 등 아픈 역사의현장을 찾아가는 여행이 있다.
PAINTINGS IN THE COUNTRY OF GOOD LIFE_지난 6월 초, 로마네 콩티에서는 이곳 지방의 풍요로운 삶을 담은 예술 작품이 펼쳐졌다.
REBOOT SEOUL_서울의 지도가 변하고 있다. 서울로 7017부터 창신동까지, 달라지는 서울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보탰다.
페미니즘 드라마_최근 여성주의 드라마 시리즈가 연이어 제작되며 그 흐름을 가속화하기 시작했다.
전설의 고향_쥐라산맥에서 사진가 배병우는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10 × NEW WAVE_세상을 향한 물음표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필터는 젊은 작가의 것이다.
한강의 붉은 해적_‘대동강의 기적’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는 요즘, 정윤석 감독의 새빨간 영화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지난 몇 년을 돌이켜보는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것이다.
DR. DIGITAL_약물도, 의사도 없는 디지털로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다.
VOGUE FEATURE
IDEALIZED MINDS_섬뜩하거나 지루한 삶 속에서 고군분투의 고유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배우 손현주와 이준기. 우리 마음을 대변해온 두 남자의 심리 수사 게임이 시작된다.
틸다가 창조한 세계_틸다 스윈튼의 매 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30년이 넘도록 연기해온 이 전대미문의 배우를 두고 ‘혁명적 예술가’라 일컬을 수 있는 건 연기력이나 열정 때문만이 아니다.
BORN TO BE BLUE_무라카미 하루키가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에게 한 말을 남태현에게 보낸다. “그의 음악에선 청춘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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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7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