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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대한민국은 끝내 ‘만경봉호’에 집단 승선할 것인가?
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57%가 노무현 정부 사람 수치상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권 2기
14년 전 그날엔 무슨 일이?
문재인 정권은 ‘호남’ 정권인가, ‘부산’ 정권인가 "수치만 보면 ‘호남’ 정권 대구는 딱 한 명”
의혹 끊이지 않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누가 추천했을까?
청와대 인사 놓고 청와대-더불어민주당 불편한 신경전, 왜?
단독입수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군 비리 관련 녹취파일
김영수는 왜 방산防産 비리와 싸우나
김영수 전 해군 소령의 의혹 제기에 대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의 반론
300년 이어온 영국 보수당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했나?
사드 갈등 계속되면 미국은 어떻게 나올까?
한국의 사드 배치 반대 바라본 해외 외신과 싱크탱크
마크 리퍼트 전임 미국대사와 주한 미국 대사관에 물어본 미국대사 공석空席의 이유
문재인 정권의 작동원리는 변형된 계급투쟁론
'사드 소동’ 청와대 해명 거짓이었다… 본심은 군軍 숙청 꼬투리 잡으려는 의도
현대자동차의 미래전략, 사물인터넷과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촛불 공신’ 참여연대가 문재인 정부에 제안한 안보 정책·입법안 분석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의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는 무슨 내용인가?
하버드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북한문제 해결 위해 “문재인 정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나설 것”
단독 입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검찰 및 특검 진술조서 全文 요약
<일본이 보는 문재인은 ‘남자 후쿠시마’>에 반론한다
화법연구 60년 전영우 교수가 말하는 ‘말을 잘하는 법’
한문철의 교통법 why? <14> 자전거, 좌회전해 말아?
이승만 탄신 142주년·서거 52주기 특집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8〉 한강의 기적’의 바탕이 된 유교문화와 민족주의
5·18 때 북한군 개입설, 사실일까
제8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시민강좌
문갑식의 Who 영원한 아나키스트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김동연의 로코모션 4000만원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차는 없을까?
IT소식 중국·일본 제치고 세계 최초로 드론 국제표준 채택 이룬 탁승호 박사
줌업 북한의 ‘된장 오마니’ 된청국장 명인 서분례씨
어른들을 위한 수학 <12> 인공신경망과 통·번역 기술
우리 땅 우리 풍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物語 <12> 사전辭典으로 서양 언어와의 통로를 열다
100년 전 모던 뉘우스 봉건적 신분제의 붕괴
阿Q의 시 읽기 <13> 미즈노 루리코의 <나무의 집>
유광수 교수의 우리 고전 비틀기 <18> 내시內侍와 정승政丞
이한우의 知人之鑑 <15> 뛰어난 지도자란 미루어 헤아리기[推]를 잘하는 사람이다
권말특집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문갑식의 주유천하 〈15〉 권문해와 초간정원림과 《대동운부군옥》의 탄생
이슬람 들여다보기 무슬림 제국의 수호자 노예 출신 군인, 맘룩Mamluk
유 제독의 Periscope잠망경 <6> 해양 세력 재再팽창 시대에 다시 보는 군함 도입기
피렌체기행 마키아벨리와 단테의 발자취를 찾아서
조연의 품격
색채와 앨범 오석근의 <교과서>, 크리스 노먼의 《더 히츠(The Hits)》
《월간조선》·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함께하는 박정희시민강좌 7월 4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이 한 권의 책 《고도성장시대를 열다 - 박정희시대의 경제외교사 증언》
새로 나온 책
KOREA WATCH | 한국의 구곡九曲
문학 속의 꽃 <10> | 박목월의 〈나그네〉와 밀밭
Story & Geography | 프랑스 몽생미셸
이탈리아 기행 | 국가적 영웅들을 기억하는 나라 이탈리아
이색 여행지 | 천공天空의 성城 치비타
사람들 이철규 | 안병용 | 좌승희 | 최신원 | 이천수 | 장 클로드 드 크레센조 | 김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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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월간 조선 2017년 7월호 | |
| 잡지사 |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