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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6월호 |28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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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

EDITOR’S LETTER

OPENING

NEW ORDER_수트 스탠드에 걸린 여행자의 재킷, 과장된 실루엣과 만난 비스포크 테일러링, 지중해풍 프린트 그리고 해체주의와 동화.

STILL LIFE_흑백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세 남자의 테이블.

GROOMING_크기는 작지만 효과는 엄청나다. 낯설지만 왠지 익숙하다. 나타났다 서서히 사라진다. 하나인데 셋이 보인다. 반전이 확실한 제품 24.

WATCH_짐 자무쉬의 두 도시, 탕헤르와 디트로이트. 모로코 정원의 나무, 사막 모래, 유향 연기, 일렉트릭기타 그리고 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블랙 다이얼 시계 5.

FOOD_내 마음속 가장 뜨거운 치킨집.

DRINK_하루 종일 화이트 와인만 마시고 싶은 날, 소믈리에에게 4병의 샤르도네를 추천 받았다.

CAR OF THE MONTH_이달을 기다렸다. 달아오른 6월의 차는 SUV 메르세데스-벤츠 GLC쿠페, 그리고 쉐보레 볼트 EV다.

GEAR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MOTORING_맛본 사람만 안다는 수동변속기의 마력. 게다가 슈퍼카, 펀카와의 만남이라면? 자동차 전문지 에디터들이 오금 저리는 조합을 찾았다. 비록 국내에는 없지만.

BODY_목과 어깨, 등과 장딴지, 팔을 펼쳤을 때의 길이와 존재감, 허리를 튕겼을 때의 반동, 박차는 점프, 무엇도 이길 수 없는 악력…. 그들은 어떻게 그 몸을 만들었나.

COLUMNS_세대론은 다만 함정일까? 그것에 대해 말하느니 결국 스스로 덫을 놓는 격일까? 의심하며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다.

FASHION SPECIAL_제임스 딘 청바지와 비틀스의 비틀 부츠, 빌 커닝햄이 반평생을 입은 프렌치 워크 재킷과 조니 뎁이 쓴 선글라스, 다시 부활한 토킹 헤즈의 빅 재킷까지. 영화, 음악, 책과 사진을 속속들이 뒤져 수집하

SEX_미국에서 나고 자란 여자는 한국 남자의 성기 크기보다는 다른 걸 말하고 싶었다.

브래드 피트의 시시콜콜한 이야기_브래드 피트는 반려견 자크와 단둘이 할리우드 집에서 지낸다.

점원들_오늘도 예쁜 여자 손님이 오길 고대하면서 가게 문을 열었다.

CALIFORNIA DREAMING_햇빛이 쏟아지는 캘리포니아의 거리를 걸었다.

ME, BOOK, MYSELF_6월에 무척 읽고 싶었던 책 10권과 그 페이지를 읽을 때 입고 싶은 옷.

THE READER_책을 참 좋아하는 남자들의 고고하고 소소하고 도도한 공간.

살아있는 여자의 밤_<악녀>의 주인공 김옥빈은 오늘밤 살아있고, 으흐흐 웃는다.

자나 깨나 자기 자랑_김영철은 만나자마자, 묻기도 전에 바로 시작한다. 그것은 자기 자랑.

밤과 음악 사이_청춘은 찬란한 태양 아래에만 있지 않다. 혁오는 첫 앨범 <23>에서 그들만의 청춘을 노래한다.

알프스 소년 페더러_로저 페더러가 알프스 산꼭대기에 있는 집으로 를 초대했다.

H.A.T_시원한 모자를 쓰고, 바다에 섰다.

LOST PARADISE_가까운 미래를 그린 사이버 펑크의 단면은 기억으로 채워진다.

UNDERGROUND_까맣게 감추려 해도 파랗게 드러나는 진의 매력.

POLAROIDS_위태롭고 불분명한 즉석 초상화.

도시인, 한영수_무엇이 한영수의 사진을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가.

가짜 뉴스_마케도니아가 세계의 뉴스 공장이 되어버린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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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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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