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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5월호 |32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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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

EDITOR’S LETTER

OPENING

HASHTAG_야구장 외야석에 앉아서 홈런볼을 잡을 때, 이 모자를 쓰고 싶다.

ESSENTIAL_아껴둔 비치 타월, 들판과 와인, 환경운동가의 전동 킥보드, 패브릭 퍼퓸과 담요와 드립 커피와 숲.

GROOMING_산과 들, 바다를 누비는 남자에게 친구가 되어줄 그루밍 제품들.

WATCH_의지하고 싶은 든든한 필드 워치 5.

DRINK_요즘 뜨겁다는 바 Bar에 들어가 의자에 앉았다.

GEAR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HOBBY_<스타워즈>에 나온 광선검부터 <터미네이터>에 나온 T-800까지 영화 속 진짜 소품을 수집하는, 좀 요상한 사람들이 있다.

CAR OF THE MONTH_이달을 대표하는 붉은 심장. 5월의 자동차는 푸조 3008 GT LINE과 볼보 CC D5 AWD, 두 대다.

CARS_계절이 바뀌고 밤공기는 무르익는다. 그 프레임 속으로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이 이끌리듯 멈춰 선다. 밤은 한층 격조를 더한다 .

MOTORING_브랜드에서 수입하지 않는 모델이거나, 아예 브랜드가 발을 들이지 않았거나. 갖고 싶다고 속으로라도 외쳐보는 10대의 차.

TRAVEL_지구 구석구석의 호텔을 모았다. 며칠을 머물러야 제대로 쉴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하룻밤에 20만원 이하인 곳만 찾았다.

COLUMNS_영화 평론가 정성일은 영화감독 홍상수를, 소설가 한유주는 아이유를, 시인 황인찬은 이랑을 지지한다. 이유는 각각 다르다.

HISTORY_오뚜기, 빙그레, 샘표, 곰표, 번개표, 해태, 롯데, 크라운, 엔젤악기, 도루코, 진주햄, 쓰리쎄븐, 한국도자기, 쌍방울, 프로스펙스, 아카데미과학….

SEX_손보다 텐가가 나은 8가지 이유.

PUMPING IRON_캘리포니아 한복판에 근육질의 남자가 등장했다.

꽃처럼 웃었다_누구에게나 활짝 핀 봄 같은 순간이 있다. 봄꽃보다 환하게 웃는 소년의 얼굴 10.

SOMEWHERE_시골 기차역, 기다리는 마음으로 입은 여행자의 블루종과 셔츠.

THE LAUNDRY_뭐라도 널고 싶은 날, 눅눅해진 마음도 실컷 말리고 싶다. 5월에 입고 싶은 옷들.

에라 모르겠다_선글라스를 낀 채 덥썩 자쿠지로 몸을 던진 이 남자는 누구인가.

낮과 밤 사이_용준형은 여전히 용준형인데, 부르는 이름은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로 변했다.

댄서의 순정_<프로듀스 101>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때도, 걸그룹 IOI로 활동할 때도 김청하 하면 춤이었다. 이번엔 춤추지 않는 김청하의 순정을 만났다.

TOTAL LOOK_바로 지금 입고 싶은 옷, 딱 열세 가지 룩만 뽑았습니다.

ONE FINE SPRING DAY_짧은 봄이 다 가기 전에 벚꽃잎처럼 가벼운 수트를 입고 그 집 앞에 갔다.

봄밤_2017 F/W 서울 컬렉션에서 고른 옷을 입고 서울의 봄밤을 거닐었다.

PAPA DO, PLEASE_아빠와 함께 가면 그곳이 바로 천국. 행복한 나의 소년 시절.

전 세계 파인다이닝을 섭렵한 한국 남자_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요리하는 일과 먹는 행위의 최전선을 우아한 방법으로 경험한다. 음식 평론가 신현호가 ‘지금의 파인 다이닝’을 맛봤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WOMAN_페미니스트 엠마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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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