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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7년 3월호 |380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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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EDITOR'S PICK

OPENING

HASHTAG_로고 없이도 특유의 본질로 브랜드를 드러내는 물건들.

GROOMING
딱 한 개씩만 골랐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루밍 제품 28.
약국에서 판매하는 그루밍 제품들.

ESSENTIAL_물건의 이름과 모양만으로도 알 것 같은 괜찮은 네 남자와 평범한 한 남자의 취향.

WATCH_SIHH 2017에서 공개된 신제품 가운데 유독 빛나는 컴플리케이션 워치 다섯 점.

FOOD_“할 줄 아는 요리는 라면밖에 없어요”라며 남자가 멋쩍게 웃으면, 그저 태만해 보이는 시대. 식사를 챙기는 일은 직접 내 몸을 씻는 일처럼 스스로 알아서 할 중요한 일과다.

DRINK_요즘 와인은 그 어느 때보다 젊고 재미있고 맛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와인 법칙은 다 잊어도 좋다. 다시 쓰는 와인 상식 16.

CAR OF THE MONTH_이달을 대표하는 붉은 심장, BMW 530i.

CARS_수십 년이 지나도 새 차보다 아름다운 올드카. 그리고 그 차를 모는 서울의 젊은 남자들.

GEAR_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싱글 가전 여덟 가지.

LIVING_키우기 좋은 식물이 따로 있을까. 청계분재단지에 봄이 먼저 왔다.

PEOPLE_브랜드를 만드는 남자 열 명. 그 브랜드의 모든 것을 물었다.

COLUMNS_한국 남자를 ‘한남’이라고 부를 때 감지되는 특별히 우스운 뉘앙스는 불과 얼마 전에 생겨났다.

10!_스치듯 갑자기, 생각할수록 맞는 것 같아서 우리는 10가지 키워드를 떠올렸다. 그리고 파고들었다. 그것이 왜 지금인지 질문하고 답하느라 골똘해졌다.

세기의 여행자들_칼을 들고 다니는 안젤리나 졸리, 알몸으로 잠드는 찰스 황태자, 어마어마한 마일리지가 쌓인 베컴가족. 세계를 넘어 세기를 여행하는 지구 최고의 여행자들.

SEX_완전한 어둠 속에서의 섹스.

두려움 없는 사람_제임스 본드 역엔 관심이 없고, 브렉시트에 분노하는 남자. 누구보다 경쟁을 즐기면서, 촬영 중에 덜컥 사랑에 빠지는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VISITOR_구찌의 섬세하고 예리한 옷을 입고 낯선 집에서 손님을 기다렸다.

BEL AMI_건강하고 지적인 아메리칸 룩. 폴로 랄프 로렌의 블루&베이지 룩.

MEN’S COLLECTION PREVIEWS_당장에라도 뺏어 입고 싶을 만큼 멋진 이번 시즌 베스트 룩 21벌.

바로의 얼굴, 선우의 말_누군가의 어린 시절 같은 얼굴, 언젠가 본 것 같은 표정, 어쩌면 내가 했을지도 모르는 말. 바로를보면 그런 인상이 생겼다.

나를 기억해_비투비 육성재는 늘 관심받고 싶다. 그래서 드라마 <도깨비>를 끝내고 비투비 앨범을 준비하는 스물셋 지금이 행복하다

노래가 좋아_“향수 뿌리지 마”라던 소년이 “날 울리지 마”라는 어른이 되어도, 니엘은 그 목소리로 노래한다.

HAND IN HAND_두 브랜드가 손 꽉 잡고 만든, 지금 가장 뜨거운 협업 제품.

ROCKY MOUNTAIN_봄바람에 꺼내 입은 방랑자의 옷.

OUT THERE_도로를 달리다 무작정 멈춰 섰다.

LET THERE BE LIGHT_브랜드별 데일리 룩과 아이코닉한 시계 6.

LONG WAITING_밤의 잔영 위에 드리워진 부드럽고 우아한 봄옷 여덟 벌.

THE JUNGLE BOOK_사바나를 꿈꾸는 고요한 여행자의 방. 그리고 비스듬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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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7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