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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7년 2월호 |172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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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논란은 무엇을 남겼나 | 권혁빈

기자의 시각

핫 피플
존 버거 | 전영백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6
소멸과 부활사이, 원본과 복제사이 | 캐슬린 킴

사이트 앤 이슈
2017년 주요전시 미리보기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인공지능과 인간 그리고 미술
머신러닝과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 최두은
인간과 기계의 창의력 | 정문열
미술, 창의성 그리고 인공지능 | 김채연
부정적 뇌 가소성과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작품 | 박제철

스페셜 아티스트
박은태 먹먹함과 막막함-박은태 그림과 시대정신 | 성완경

전시와 테마
이정배 〈잠식〉 & 이진주 〈불분명한 대답〉 잘 알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황석권

화제의 전시
〈욕망의 메트로폴리탄〉 디스토피아의 우울한 판타지 | 이영준

월드 리포트
카더 아티아의 비교 고고인류학으로 풀어 보는 현대 정치미술 | 박진아
〈1070년대의 페미니스트 아방가르드〉 그때의, 그리고 지금의 페미니즘 | 장나윤

크리틱
직관의 풍경·민재영·이호진·윤향란·룰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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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야르가 경험한 서울, 그리고 도시의 분위기 | 백승한

최예선의 달콤한 작업실
가로등이라는 심장 | 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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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7년 2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