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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Bling

2017년 2월호 |117page|ISSN 2233-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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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

METALLICA WORLDWIRED TOUR 2017

TWO DOOR CINEMA CLUB

FIND FOCUS ON THE MOVE_서울 #SEOUL, 도쿄 #TOKYO. 언제 어디서나 ‘Zip up, Hood on and #FindFocus’.

EAT ME_탐스럽거나 촉촉하거나 달콤하거나.

‘X’_너와 나의 시너지.

ATTRACTIVE PINK_핑크색을 여성스럽다고 하는 건 이제 지겨워. 남자들도 탐낼 만한 핑크 아이템 총집합.

THE MODERN MINIMALIST, NEW CITY COLLECTION_시티즌을 위한 네 가지 가방.

UNITED COLORS OF LOVE

STARBOY_뭐든 거추장스러운 건 질색이야. 자유분방하게 입고 내 멋대로 즐기면 돼.

RHYTHM POWER_이번엔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돌아왔다. 각오들 하길.

BE FREE_‘나’를 위해서, ‘자유’를 위해서 비프리.

BE VIVID_내 속엔 다른 컬러를 가진 내가 너무도 많아.

HONEY BABY_‘지도조차 남기지 못하는 거리’에서 언어가 되지 못한 시간을 노래하는 ‘김사월x김해원’

PUREUNHANEUL_열여덟에 처음 노래를 시작했고 스물다섯이 되는 해 두 번째 앨범

SPECIAL ‘BAKE’_‘빵덕’은 집중하라. 꼭 가야 할 순례길이다.

APT CLUB SEOUL

MAALIB_억지스러운 멋이 아닌, ‘좋아하고 재미있는 ’오리지널리티를 좇는 디제이 말립

LADY IN THE MOMENT

YELLOW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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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Bling 2017년 2월호
잡지사 (주)미디어블링 홈페이지
잡지소개

<블링>은 2005년 창간한 이후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컬쳐의 미래를 짊어질 매거진입니다. 인디 록, 언더그라운드 힙합, 클럽 문화, 패션 등을 주요 이슈로 다루는 만큼, <블링>은 언제나 트렌드를 선도하는 매거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지금껏 대중문화, 하위문화, 인디문화 등으로 문화의 범주를 굳이 분류하려 해왔습니다. 이제 그런 구분법은 결코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블링>은 동시대의 가장 ‘핫’한 문화를 다루는 대한민국 최고의 컬처 매거진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