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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_단순명쾌하게 색깔별로 고른 크리스마스 선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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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_불쑥 솟은 여드름, 냄새나는 두피, 푹 꺼진 눈가··. 급할 때 용도가 진짜 확실한 제품들.
WATCH_턱시도와 꼭 함께 차고 싶은 정중한 드레스 워치 5.
FOOD_원리로 이해하는 파스타 요리법. 재료는 주변에 널려 있다. 제대로 조립하는 법만 알면 된다. 바야흐로 파스타 완전 정복 시대.
DRINK_11명의 믿음직한 와인 애호가에게 좀 새로운 샴페인을 향한 길잡이를 부탁했어요.
GEAR_번쩍하고 나타난 LED 속의 테크 제품.
CAR OF THE YEAR_2016년의 붉은 심장, 리소 프린팅으로 ‘색다르게’ 자신을 드러낸 올해의 차 5대.
CITY_동네 카페의 서쪽 창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창경궁 깊숙한 곳에 놓인 벤치, 명동성당 맨 앞자리. 오후의 서울대학교 노천극장 무대 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길다란 계단, 양재동 버스정류장 의자… 서울의 젊
2016 GQ AWARDS_올해의 배우, 올해의 순간, 올해의 책들, 올해의 도시와 올해의 음악과 올해의 미남과 올해의 시대정신…. 이런 것들이 지금 합당한 명명일 수 있을까. 모든 게 부서져 내린 듯한, 뿌리째 뽑혀 나뒹구는
PEOPLE_잡지 <베니티 페어>에서 새롭고도 용감한 생각으로 올해의 이름 50개를 뽑았다.
SEX_남자도 침대에서 연기를 한다. 올해의 연기대상 수상자는?
MEN OF THE YEAR_2016년 우리가 뽑은 올해의 남자는 영화감독 박찬욱, 가수 방탄소년단, 시인 김용택, 소설가 정지돈, 엔터테이너 에릭남, 야구선수 오승환, 피겨 스케이터 차준환, 아티스트 김희천, 바둑 기사 이세돌
약한 남자_제이크 질렌할이 톰 포드의 두 번째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에 출연했다. 그리고 톰 포드가 그를 인터뷰했다.
당길수록 다시 멀어지는_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제 세계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COAT COURT_푸른 빛 테니스 코트에 색채로 등장한 코트 15.
TEDDY BEAR_구름 같은 거위털과 첫눈 같은 솜으로 채운 옷. 12월의 파카.
LIKE THAT_겨울, 이렇게 한번 입어보세요.
SERIES_아주 현대적인 사진 10컷, 무척 전통적인 옷 10벌.
AFTER PARTY_턱시도와 벨벳으로 있는 힘을 다해 차려입은 날. 그냥 집에 돌아가긴 너무너무 아쉬운 밤.
BYE?BYE_폭죽보다 시끄럽고 촛불처럼 타오르던 2016년. 이젠 안녕.
오바마의 마지막 바람_오바마의 직접 고민하고, 쓰고, 고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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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16년 12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