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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6년 09-10월호 418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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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랑
설렘이 있는 문학

동시·동시조
아기 청개구리, 놀란 바다
쌍계사 가던 날, 그 말 한 마디
말걸기·1, 말걸기·2
어머니 밥상, 온 가족 식사 시간
내 베개, 공룡 체험
사랑섬 학교, 초록빛 꿈
까꿍!, 내 친구 생쥐
초여름 휴일, 사이 숲
해 나그네, 솔버섯 동네
굴렁쇠, 엄마의 향기
뻐꾹새가 도시로 이사왔네, 기차 숨바꼭질해요
뾰루찌, 손탔대
해인사 가는 길, 영목항
한뜻, 친구 자랑
할머니를 아니? 특별한 총
올무, 하늘을 달리는 검은 누 떼
선풍기·1, 선풍기·2
붕어빵, 솜사탕
흙길을 걷다, 꽃씨

장편동화
으! 형아가 우포늪에 빠졌네! - 마지막 회
꼬마시인과 로봇 친구‘새빛’- 제3회

창작동화
탑골
할아버지의 잡초철학
다롱이의 여행
귀걸이 공주
가죽장갑
고라니가 준 선물
다시 쓴 흥부 이야기

삶과 문학
좋은 동화란 어떤 것인가?

작가탐방
늦깎이의 거북 걸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85·86·87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오월 새벽길 (외 4편)
(동시) 개미의 마음 (외 4편)
(동시) 구름에서 땅까지 (외 4편)
(동화) 다시, 날고 싶어

작품해설
「다카가웃었다」,「 집나간코」
「해바라기」,「 개망초」,「 햇빛먹기」,「 밀물·1, 2」,「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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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6년 09-10월호 418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