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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6년 4월호 |863page|ISSN 238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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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이한구 월권’과 ‘김종인 독재’의 4·13 총선

전문가 18명이 바라본 20대 총선 예측

새누리당 “현재 의석(157석) 유지가 목표”

더불어 민주당 경제민주화 앞세워 박근혜와 대결

국민의당 “‘강철수’ 띄워 최소 40석 차지하겠다!”

심층연구 슬로건으로 보는 한국 選擧史

단독입수 北 노동당 39호실 소속 대성무역

단독입수 북한과 합작한 해외기업 100개 최초공개

정밀분석 북한의 대남도발 양상과 大韓民國의 방어태세

기자수첩 서울시 내부순환도로 부분폐쇄 사태의 이면

단독입수 金正日은 어떤 인물이었나

천안함 爆沈 6주기 UDT 현장지휘관이 쓴 천안함 탐색구조作戰 56일간의 기록

이슈추적 서울시교육청의 《친일인명사전》 강매 논란

심층분석 인공지능, 어디까지 발전할까

財界이슈 현대차의 자율주행 승용차 어디까지 왔나

비망록을 통해 본 대한민국 원자력 창업 스토리 <3> 원자력, 통일벼를 낳다!

財界소식 구조혁신, 첨단기술 수출에 나선 포스코

이 사람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 책 펴낸 우파 야전사령관 徐京錫 목사

이 사람의 書架 〈7〉 시대의 이야기꾼, 동양학자 趙龍憲

財界정보 화제가 된 JDC의 新개념 고용 창출

이 사람 박근혜 정부의 ‘문화융성’ 전도사 金鍾德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의약정보 70년 ‘유산균’ 한 우물을 파온 일동제약

해외포커스 G?0시대의 美中 관계와 한반도

미국 대통령 선거 현장 체험기 <2> 욕설과 거짓 난무… 고소·고발은 없어

교회 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장 비결

해외포커스 이스라엘의 미사일방어체계와 방위산업

趙甲濟의 시각 세계가 주목하는 ‘북한의 솔제니친’ 반디의 《고발》

韓美 전투기 조종사 시험비행 체험記 未完成 비행기에 목숨을 걸다!

인터뷰 朴相恩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털어놓고 하는 이야기 ‘30세 서울시경국장’ 李健介 변호사(下)

임도경의 컬처토크 〈34〉 내가 3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연재 한국의 明堂 <4> 국토 ‘百年大計’와 ‘風水’

새 연재 처음 읽는 베트남史 <1>

연재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 <14>

발굴 인터뷰 문인의 遺産, 가족 이야기 <16> 천재 작가 李箱의 후손들

발굴 원문 미당 서정주가 쓴 李箱 추억

현지 단독 인터뷰 ‘한국야구’ 잠재웠던 일본의 오타니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는?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일런스

정경대 박사의 醫命學 이야기 <25> 심장, 小腸이 병들 때 몸의 반응과 심리변화

유광수 교수의 우리 고전 비틀기 <3> 태초에 線이 있었다!

근대사의 판도라 상자 개화기 선각자 尹致昊의 영문일기 <7>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19> 朴定陽 자주외교 고집한 초대 주미전권공사

《김종필 증언록》

《헌법과 법률이 지배하는 사회》

《마크툽》

이달의 운세

새로 나온 책

독자의 편지

봄을 알리는 동백 동산, 카멜리아힐

물 위의 私생활, 요트클럽

한국에 상륙한 드론 제조업체 DJI 플래그십 스토어

크래프트맨 | 관능적 본능을 들춰내는 ‘내숭’ 화가 김현정

인도네시아에서의 특별한 경험

호주 그레이트 오션 워크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도들의 한국문화 탐방

사람들 김인수 | 任正赫 | 李榮勳 | 박종만

모임/전시 저작권 지킴이 | 와글와글 합창단 | <선거, 민주주의를 키우다> 기획특별전

2016년 4월호 월간조선 창간 36주년 특별부록
1부_ 산업화의 주역
2부_ 지구촌 누비는 현역 경영인
3부_ 新시장 개척하는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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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6년 4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