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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korea

2016년 1월호 |258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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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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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HAT

WHERE

WHEN

FASHION FLASH
COLD CRUSH -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지만, 한파는 여전하다. 추위와 우아하면서 멋지게, 나아가 강력한 승부를 치르기 위해 선택할 당신의 외투는?
아임 낫 리얼 - 진짜보다 근사하고, 가짜보다 값진!
청춘, 그 찬란함의 기록 - 위태롭고 거칠지만 한없이 아름답게 빛나는 젊음! 지금 패션계는 과거의 향수와 추억, 그리고 미래이자 희망인 새로운 세대가 전하는 유스(Youth) 신드롬에 푹빠져 있다.
뭐라는 거니? - 거리에 넘쳐나는 간판, 전단지, 그라피티 속 글자들이 패션 안으로 성큼 들어왔다. 가볍거나 혹은 묵직하게.
건축학개론 - 단순하고 그래픽적인 액세서리는 점, 선, 면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반복되는 점이 나열된 격자무늬, 자유로운 직선의 리드미컬한 변주, 감각적인 면 분할로 이루어진 컬러 블록. 이 모던한 액세서리들은 얼핏보
1 TO 7 - 클래식의 대명사 화이트 셔츠의 일탈. 반항기와 자유로움이 가득한, 소매가 길게 변형된 화이트 셔츠를 입는 7가지 방법.
THE WILD THING - 마치 오래 알던 사이처럼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LA를 베이스로 출발해 오늘날 할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열혈 마니아층을 구축한 브랜드 토마스 와일드(Thomas Wylde)의 크리에이티
DEAR, 리앤드라와 친구들 - 낙천적인 미소와 함께 모던하고 위트 있는 스타일 감각으로 각광받는 리앤드라 메딘(Leandra Medine). 그 시선을 통해 마주한 2016 S/S 시즌 뉴욕의 각광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은 신선한
행진하는 젊음 - 파코라반에서 다섯 번째 쇼를 치른 줄리앵 도세나(Julien Dossena)는 시대성이 강한 파리의 패션 하우스를 과거에서 현재로 불러오는 데 열중하고 있다. 2016 S/S 쇼를 마친 후 더블유 코리아가 그를
할머니의 이름으로 - 작년부터 심상치 않던 할머니의 등장이 새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레트로풍 꽃무늬, 실크 원피스, 컬러풀한 모피, 커다란 안경으로 요약되는 ‘그래니 룩(GrannyLook)’에 빠질 준비, 되었는가.
괜찮아, 겨울이야 -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호사. 여자들의 본격적인 겨울은 멋진 아우터를 입는 순간 시작된다.
히트 예감 - 유명세나 대중성은 미약할지 몰라도 뚜렷한 개성과 감각으로 뭉친 해외파 신진 디자이너들. 더블유 패션팀의 예민한 촉수가 선택한 이들의 아이템을 엿보는 시간.
시선 강탈자 - 더 화려하게, 현란하게, 휘황찬란하게! 패션 하우스들의 2016 크루즈 액세서리를 강타한 트렌드는 ‘그래픽프린트’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잔상을 남긴 신스틸러 8개를 소개한다.
파리 위드 러브 - 모델 최준영과 포토그래퍼 최하나 자매가 담아온 파리의 구석구석. 발길을 뗄 수 없던 빈티지 숍, 그릇까지 먹을 뻔했던 맛있는 어니언 수프, 에펠탑과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까지. 최악의 테러 참사 이후
시네마천국 - 시즌과 시즌 사이, 매년 12월 샤넬 하우스는 가브리엘 샤넬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도시를 선정해, 해당 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감각을 담은 공방 컬렉션을 선보인다.모스크바, 상하이, 비잔틴, 봄베이, 에든버러, 댈러
복슬복슬해
곱슬곱슬해
IN THE HOT SEAT - 의 매력 넘치는 세계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극장전 - 얼마 전 뉴욕 한복판을 캣워크 삼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쇼를 선보인 마크 제이 콥스(Marc Jacobs). 그 마법같은 순간이 홍콩에서 다시 펼쳐졌다.
PARTY & PEOPLE
짓는 디자이너 - 건축물의 형태를 닮은 질 샌더의 ‘뷰 백’은 만든다는 표현보다 짓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 모르겠다.
마음을 나눠요 - 연말이면 기다려지는 따뜻한 축제, 두산매거진의 자선바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ESORRY FLASH
HAPPY NEW STYLE - 우아한 형태미와 절제된 컬러 팔레트를 지닌 새로운 크루즈 컬렉션이야말로 당신의 스타일에 신선한 온기를 더해줄 것이다.
TWIST QUEEN -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을 운운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새 K-패션의 열풍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서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현실이 되었다.
NEW PARADISE - 여름휴가지를 향한 낭만이 담긴 크루즈 컬렉션에서 발견한, 한겨울의 한옥에서도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이 슈즈는 보다 가볍고 낭만적인 룩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진짜 파라다이스를 제공한다. 그러니 추위는 아랑
BRIGHT & BEAUTIFUL - 적막한 어둠이 내리는 한겨울이면 컬러 테라피가 절실해진다. 이를 간파한 명민한 디자이너들은 봄/여름 정규 시즌 전에 선보이는 크루즈(혹은 프리 스프링이라 불리는) 컬렉션을 통해 화사한 색감의

BEAUTY FLASH
SUPER RICH GIRL - 우울함은 벗고 자연스러운 혈색이 감도는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 젊고 신선해 보이는 페이스 팔레트로 호사스러운 표정을 지을 때다.
동안이시네요 - 볼륨 있고 뽀얀 피부는 기본이고, 윤기 나는 머릿결과 맑고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뷰티 백세 시대에 알아둬야 할 동안의 조건에 대하여!
젊음의 묘약 - 수많은 슈퍼푸드 중 신체 나이를 한 살이라도 어리게 만들어줄 슈퍼푸드를 찾았다.
THE ORIENTAL CALM - 오직 동양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원료와 향, 미학을 담은 화장품과 함께 새해를 시작해보자.
청춘시대 - 가는 세월을 막진 못하지만 노화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애쓰는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서일까? 피부 고민에 대처하는 클리닉의 자세가 보다 다변화되었으니 이제는 시술도 하나만 하는 법이 없다. 시술도 멀
그땐 그랬지 - 2016년, 사람들은 새로움보다는 잊고 지낸 추억에 더 목말라 한다. 아무리 그래도 예뻐질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존재하는 지금, 옛날식의 미용법이나 화장법이 궁금할까 싶지만 1980년대의 화장은 그냥 그런 구식이
THIS MONTH ONBEAUTY
BEAUTY NEWS

W EYE
붉은 여왕 - <마션>의 리더십 넘치는 화성탐사대 대장에서 <크림슨 피크>의 아름답지만 섬뜩한 고딕 악녀까지, 제시카 차스테인이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다면 완전한 변신이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보면 그녀는 또다시
6명의 아해가 질주하오 - 이 소년 소녀들은 제 몫을 충분히 해내는 프로페셔널이다. 21세기에 태어나 생의 긴 시간을 카메라 앞에서 보내온 이 여섯 배우를, 아역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세대라 부르는 게 합당할 것이다.
병신년은 나의 것 -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5년의 혁오 밴드처럼 또 어떤 새로운 얼굴들이 우리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8명의 영블러드를 소개한다.
빛이 있으라 -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은 다른 사물을 밝혀주는 조연이 아닌, 그 자체의 존재감이 뚜렷한 주연으로서의 빛을 말하는 전시다. 런던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명의 참여 작가 폴 콕
언어의 풍경 - 옥스퍼드 사전에서 2015년의 단어로 ‘웃픈’ 얼굴을 나타내는 이모지를 선택했다. ‘세젤’ ‘넘나 ~ 한 것’ ‘낄껴’ 같은 표현이 넘쳐난다. 메신저와 휴대폰으로 손끝에서 간단하게 표현하는 축약어와 신조어의 자리
EYE NEWS

WELL
FASHION WITHOUT BORDERS - 동양과 서양, 정통성과 아방가르드. 그 불분명한 경계위에서.
A DAY IN THE LIFE - 먼 나라에서 찾은 일상. 하정우의 어떤 하루.
HELLO, WITCHES -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씨엘은 어디든지 간다.
UNCOVERED - 마블의 신데렐라라는 요란한 수식을 걷어내자 어떤 경계에도 갇히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수현의 얼굴이 드러났다.
LIPS ADDICTION - <더블유 코리아 모델 서치 with YGKPLUS>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장을 내민 여섯 명의 새로운 얼굴이 디올과 함께하는 뷰티 화보 미션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여자의 얼굴을 변신시켜주는 최고
YOUTH - 어둠 속에 떠 있는 꿈처럼 아름답고도 위태로운 날들.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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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