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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6년 1월호 |31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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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1월의 빈칸을 채울 새로운 인물, 새로운 장소, 새로운 유행, 그리고 2016년의 활기찬 시작!
VOGUE STYLE
ARM CANDY 새로운 소매의 세계가 펼쳐졌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소매부터 양의 넓적다리를 닮은 소매까지. 지금 펼쳐진 소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ONE & ONLY 새로운 시즌, 우리 여자들이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는 건? 올인원, 오버올 등을 모두 아우르는 점프수트!
DOMESTIC BLISS 패션이 우리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패션계에 펼쳐진 인테리어 스타일.
ON THE BACK 런웨이, 포토월, 스트리트 사진까지 우리는 늘 앞모습에 익숙하다. 이제 뒷모습에 집중할 차례다.
BOOTS & THE CITY 클래식 슈즈의 유행은 부츠에도 이어졌다. 그 가운데 첼시와 디커 부츠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BACKLESS CLASSICS 반 토막 난 기형적 신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어느새 0순위 아이템이 된 ‘블로퍼’에 대해.
모호한 욕망의 대상 록 스타처럼 가는 곳마다 컬트 팬들이 환호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 ‘언더커버’라는 이름처럼.
KING ALEXANDER 알렉산더 왕은 발렌시아가를 떠났지만, 자신의 브랜드에선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왕은 뭘 배우고 또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EMPIRE STATE 파리의 패션 슈퍼스타가 뉴욕에 떴다! 패션 신동이자 파티광으로 소문난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뉴욕을 어떻게 즐겼을까?
MILLINERS’ STORY 누구나 한 번쯤 써보고 싶은 모자가 여기 있다. <보그>가 만난 재능 넘치는 모자 디자이너 4인.
SHOWPIECE SHOPPING 쇼핑의 최고난도에서 뭘 사고 어떻게 입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나?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게 여기 있다.
ONE REPUBLIC 패션 브랜드가 ‘헤쳐 모여’를 실시하고 있다. 여러 라인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기 위한 계략이다.
THE LOW TECH 첨단 기술에 아랑곳하지 않는 히어로들이 발견한 백신은? 바로 前 스마트폰 시대의 유물인 폴더폰!
스타워즈 유니버스 <스타워즈> 팬들이여! 에피소드 7과 함께 도래한 은하계 못지않은 거대 스타워즈 마켓이 여기 있다.
FILM TALK 화제작 <캐롤>을 위해 의기투합한 감독 토드 헤인즈와 디자이너 샌디 파월. 패션 위크를 참관하며 또 어떤 영감을 얻었을까?
누가 누가 더 야한가? 패션에서 가장 섹시한 아이템은? 섹스와 젊음으로 중무장한 청바지 이미지.
ROMAN HOLIDAY 칼 라거펠트는 공방 컬렉션을 위해 이태리 로마로의 초대장을 보내왔다. 치네치타 스튜디오에 펼쳐진 샤넬의 휴일.
WARM FESTIVAL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겐 나눔을, 두산매거진 오디언스들에겐 ‘득템’의 기쁨을! ‘두산매거진 자선 바자회’ 현장 속으로.
MOST WANTED
MOTHER-OF-PEARL 한겨울 새하얀 진주 알갱이들의 무한 변신! 로퍼, 토트백, 비니… 2016년 새해를 영롱한 진주로 시작해볼까?
POINT OF VIEW
MISS WINTERS 겨울을 나는 유목민 아가씨들. 그들을 추위로부터 지켜줄 패딩과 모피, 울 코트와 실크 드레스의 패셔너블한 만남!
KOREAN FANTASY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코리아니즘에 대한 찬가였다. 조각보와 옛 가구 앞에 펼쳐진 코리안 판타지.
WINTER STORY 흰 눈 쌓인 언덕과 자작나무 숲, 통나무 집… 포근한 레이어드 룩의 목장 아가씨가 한겨울 정취에 흠뻑 빠졌다.
SHORE LEAVE 늘어진 실루엣과 해진 느낌의 그런지가 돌아왔다. 캐나다 남동부 노바스코샤의 해안가에서 보낸 나른한 주말 오후.
BEING BARDOT 한 시대를 풍미한 섹시 아이콘, 브리짓 바르도. 톱 모델 다프네 그로에네펠트가 현대판 BB로 변신했다.
SKI PASS 가파른 설원을 질주하는 겨울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명사, 스키. 모피와 패딩, 컬러로 멋과 보온성, 스릴을 더한 상상 속 스키 여행!
TAKE ON ME 80년대와 청춘의 상징, 블루진. 록 음악이 쿵쾅거리는 창고에서 블루진의 반항적이고 거친 에너지를 만났다.
GRAPHIC DESIGN 세퀸과 가죽, 모피와 스웨이드, 실크와 메탈… 잇 걸 지지 하디드가 선보이는 한겨울의 리조트 컬렉션!
DIRECTOR’S CUT 붉은 원숭이 해가 밝았다. 천상의 아름다움으로 당신의 2016년을 반짝이게 해줄 다이아몬드 주얼리!

BEAUTY&HEALTH
VOGUE BEAUTY
CHOPPY BANGS 일자로 자른 단정한 뱅 헤어는 잊어라. 삐뚤빼뚤불 완전하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처피 뱅의 시대가 찾아왔다.
2016 BEAUTY KEYWORD 뷰티 전문가들이 2016년 뷰티 키워드를 꼽았다. 한층 새로워진 동안 트렌드 리포트.
WINTER ESSENTIAL 꼭 필요한 제품은 있지만 복잡한 화장대 앞에서 속수무책이라면? <보그>의 화장품 정리 비법을 참고할 것!
겨울철 미세먼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사이에도 건강과 피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다. 설상가상으로 건조하고 추운 날씨까지 더해진다면?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법을 소개한다.
GLOW CREATOR 요즘 뉴욕에서 제일 잘나가는 K-뷰티 웹사이트 ‘글로우 레시피’의 주인공들을 <보그>가 만났다.
BORDEAUX EYES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 보르도가 블랙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겨울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보르도 아이의 매력.
MY OWN NUDE 내 피부 톤과 딱 맞아떨어지는 천생연분의 누드 립 컬러를 찾고 싶다면 <보그>의 날카로운 립스틱 리뷰를 참고하시라!
WONDER BRUSH 우아한 뷰티 트리트먼트에 방점을 찍어줄 헤어브러시의 신세계.
WHAT’S YOUR POISON? 조향사들의 임무는 단 하나. 사람들이 그것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진짜 중독될 만한 향을 만드는 것이다.
DENTAL FLOSS 하루 세 번 양치질만이 치아 건강의 정답은 아니다. 음식 찌꺼기와 치태를 말끔히 제거해줄 입속 만능 청소기, 치실 이야기.
WAIST LINE 푸짐한 뱃살 타파를 위해 새해부터 시작해야 할 일을 전문가들로부터 들었다.
HEALTH
불안의 시대 우울증 만큼이나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고 있다. 현대인의 영혼을 잠식하는 불안장애에 대해.
ZOOM IN
SPICY WINTER 코끝을 톡 쏘는 강렬함과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지는 온기! 시나몬, 후추, 너트메그 등 스파이시 향에 취할 시간이다.

FEATURE
VOGUE CULTURE
맛있는 인생 사진가 조선희와 스타 셰프 최현석이 넉 달간 요리한 맛있는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두 사람이 추억 속의 음식을 통해 들려주는 삶의 레시피.
기억의 수집가 임민욱은 세월에 잊힌 슬픈 역사의 무덤 앞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열리는 <만일의 약속>전은 해결되지 않은 이념적 갈등과 그로 인한 비극에 대한 미술가의 깊은 애도다.
극한의 남자들 한 남자는 호랑이와 맞서고, 또 한 남자는 높이와 싸운다. 겁도, 두려움도 없이 극한과 마주하는 남자들. 이들은 어디로 향하나.
멀티내셔널 아이돌 케이팝 시장에 만국기를 걸 기세다. 해외 출신 아이돌 멤버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요즘, 케이팝은 어디로 향하나.
HAPPY NEW TREND 올해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4인의 필자가 2016년을 내다보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보내왔다.
BACK TO THE PAST 10여 년 전 개봉 영화가 다시 극장에 걸린다. 어릴 적 스타가 무대에 등장한다. 지금 시계는 거꾸로 돌아간다.
판타지의 재림 판타지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방콕’하기 좋은 책, 한기를 잊게 해줄 스펙터클한 영화를 골랐다.
눈 오는 밤에…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엔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 오직 이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눈송이처럼 낭만적인 버킷 리스트.
동네 길 이야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동네 길을 추억하게 한다.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는 어릴 적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릇에 관한 단상 그릇은 맛을 이루는 재료이자 음식의 완성이다. 옷장 대신 그릇장을 채운 여자들 이야기.
VOGUE FEATURE
ROMANTIC JOURNEY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연석과 문채원은 하룻밤을 두고 밀당을 벌인다. 두 배우가 들려주는 핑크빛 가득한 연기 스캔들이 한 번 더 해피 엔딩을 꿈꾸게 한다.
욕망의 두 얼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박건형은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대형 창작 뮤지컬로 유례없는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 뮤지컬에서 그는 서로 다른 욕망의 얼굴을 보여준다.
거미 여인의 키스 거미는 여전히 뜨겁게 삶을 노래하고 노래로 말을 건넨다. 거미의 노래를 듣는 시간,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영원의 음악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한 무대에 선다. 건반과 현이 어우러질 무대를 앞두고 두 연주자를 만났다.
꿈을 닮은 영화 이와이 쏫지 감독은 여전히 세상에 작은 편지를 보내오고 있다. <이와이 쏫지 기획전>을 위해 서울을 찾은 그를 만났다.
REBEL WITH A CAUSE 배우에서 엄마, 영화감독, 자선사업가까지. 세상에 자신의 자리를 창조해온 안젤리나 졸리의 아름다운 인생.
CODE TO CONNECTION 드라마 <시그널>에서 조진웅과 이제훈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사는 형사와 경찰을 연기한다. 충무로가 사랑하는 두 배우와 교신을 시도했다.
VIVA LA VIDA 비호감에서 어느덧 만인의 연인이 된 마성의 여인. 박나래는 그야말로 마음껏 나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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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6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