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GQ

2015년 10월호 |44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700원 ?7일 대여란

목차

Contributor

Editor s Letter

P.S.

Comments

Starter

GQ Essential
10월에 꼭 갖고 싶은 물건을 딱 10개씩 골랐다.

GQ Office
빛보다 더 환한 조명 디자인 6.

GQ Case
바람이 달콤한 날은 휘파람을 불며 걷는다.

Grooming
눈썹만 잘 다듬어도 미남 소리 듣는다.
눈동자보다 눈가 주름을 위해.

GQ Table
왜 몰랐을까? 이렇게 다양한 잼이 있다는 사실을.

Drink
박스로 많이 팔리는 와인은?

Details
아직까지 ‘스마트’하게 바뀔 수 없는 열한 개의 전자시계.

Living
혼자라서 좋은 것들을 멋대로 펼쳐놓은 식탁.

Motoring
이달의 차. 10월의 명예는 렉서스 올 뉴 ES300h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렉서스 신형 RX를 만났다.

GQ Critiques

Media
한중일 에디터에게 묻다.

Magazine
지금은 없는 잡지를 위하여.

GQ 100
작을수록 더 탐이 나는 팔찌, 타이바, 머니클립, 카드 케이스, 키링, 커프링크스, 반지.

Sex
스타킹에 열광한다.

While We’re Young
브루클린의 낡은 집에서 영국 배우 칼럼 터너를 만났다.

Window Pain
큰 창으로 해가 들어온다. 패턴이 많고 적은 열 벌의 옷을 입었다.

Ladies &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10월의 새로운 룩을 소개합니다.

빛 속의 여인
빛 속에서 예은은 노래를 불렀다. 입술을 조금만 움직이면서.

어둠 속의 댄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미는 춤을 추고 있다. 선미는 자신에게 어둠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선미는 플래시가 터지듯 웃었다.

침묵의 소리
영화 <침묵의 시선>의 감독 조슈아 오펜하이머를 만났다.

누구의 배우도 아닌 남자
이선균은 힘들 때 부암동을 걸었다. 이제 그는 앉고 싶다.

Leaving Paradise
모험을 위한 무모함. 코트와 양탄자, 케이프와 우산….

Who Are You?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일곱개의 사물.

Where is the Friend's House?
친구를 기다리며 꽃잎을 세었다. 그 사이 해가 저물었다.

Courtside
코트에 가면 심장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It's Time
시간의 열매. 새로운 시계.

Shopping Bag

Network

Bodytalk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GQ 2015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