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CAR KOREA

목차

COLUMN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 작은 디테일이 프리미엄을 결정 짓는다
스티브 크로플리의 자동차와 보낸 한 달 - 비앙키, 푸조 407, 페라리, 트랫짓, 그리고 시빅 타입 R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 〈베테랑〉 조태오의 차, 포드 머스탱 쿠페

FEATURE
자동차를 대체하거나 또는 보완하거나
달 정복에 나선 아우디
진화하는 비행차

HISTORY
10세대에 이른 쉐보레 임팔라

MOTORING ART
앨런 쿤, 전성기를 재발견한 사진가

HOT NEWS / INSIDE
게임 체인저를 노리는 재규어 XE
베일 쌀짝 벗은 스포티지 후속 모델

HOT NEWS
660마력으로 새로운 기준 세운 페라리 488 스파이더
날씬하고 경쾌하게 생긴 신형 C를래스 쿠페
폭스바겐이 앞으로 선보일 SUV들
인피니티 Q30이 골프를 노린다
911 페이스리프트에 관한 새로운 세부정보
지도에 20억 파운드 쓴 독일 트리오
기아의 첫 스포츠카, 2020년 출시

HOT CAR
재규어 SUV 패밀리의 선봉 F-페이스

ON THE SPOT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의 면모를 보다

VOLKSWAGEN R SPECIAL
고성능 폭스바겐을 상징하는 알파벳 R

DRIVE STORY
POCKET ROCKET - GTI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슈퍼 골프. 골프라는 틀 속에서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냈다
DAILY EV, WEEKEND HYBRID -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EV)로도, 하이브리드로도 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돋보인다. 주행성능 또한 역대 최고다
파워와 여유로 달리는 수컷 - 쉐보레 임팔라는 미국산 준대형 세단들의 무덤에서 살아날 것인가. 신호는 긍정적이다
TOUGH VS DANDY - 젊은 가장을 위한 두 가지 제안, 하나의 선택. 상남자 대 멋쟁이. 선택은?
TOPLESS GTS - 영국 〈오토카〉 친구들은 이번 달 911 GT3들을 모았다. 우리는 지붕이 열리는 GTS들을 모아봤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대의 포르쉐 토플리스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를 만나보자
인생은 아름다워 - 모두에게 어울리는 완벽한 것은 없다. 하지만 어떤 때에는이보다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재규어 XE S, 3시리즈 꺾다 - 재규어 XE가 시장에 나온 지 불과 몇 주. 한데 새 단장한 최강의 BMW 3시리즈에게 정면대결을 선언했다.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6기통 가솔린 버전을 맞붙여 승패를 갈랐다
SPECIAL K - 코닉세그는 1,360마력, 시속 440km의 원:1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라고 주장한다. 마이크 더프Mike Duff가 젖은 노면에서 스웨덴이 낳은 하이퍼카를 테스트해 본다
정상의 이질적 대결 - 640km 도로 코스에서 두 골수 슈퍼카가 운명을 갈랐다. 결과는?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포르쉐 911 GT3 RS와 맥라렌 675LT를 맞붙였다
같은 이름, 세 개의 세대 - 포르쉐 911 GT3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개선되었을까, 아니면 현대적인 소비자들의 요구와 기술의 과잉보호에 무뎌졌을까?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현재 모델과 이전 두 세대의 GT3
최초, 최악, 최고속, 최우수 911 GT는? - 지금까지 나온 911 GT 중 돋보이는 모델들을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추려 보았다
MR DEFENDER - 랜드로버는 어떻게 ‘디펜더’(Defender)라는 이름을 얻게 됐을까? 당시 랜드로버의 수석 엔지니어 빌 모리스가 스티브 크로폴리Steve Cropley에게 디펜더가 등장하는 비화를 털어놨다

FIRST DRIVE
AUDI R8 V10 PLUS
AUDI A4 2.0 TDI 190
KIA K5
INFINITI Q50S ESSENSE
CADILLAC CTS-V
VOLVO V60 CROSS COUNTRY
MAZDA MX-5 1.5
NISSAN E-NV200 COMBI
HONDA HR-V 1.5 I-VTEC CVT

HOT PLACE
광안리의 핫 플레이스 - Mercedes me Busan

INSIGHT
품질에 대한 벤틀리만의 정의

CLASSIC & SPORTS CAR
위대한 영국차 - 벤틀리 경주차 가운데 전설적인 ‘올드 넘버 3’보다 더 막강한 혈통을 자랑하는 모델은 없었다. 제임스 엘리엇(James Elliott)이 스피드 식스 1930년 르망 머신을 추적했다

ROAD TEST
메르세데스-AMG GT

DESIGN REVIEW
구상 교수의 신차 디자인 비평 - ’쉐보레 임팔라, 폭스바겐 골프 R, 재규어 XE

TERMINOLOGY
자동차 용어 바로 알기

FOCUS
미쓰비시의 두 얼굴

FROM EUROPE
전설의 레이싱이 아직도 펼쳐지고 있다

PLUS
ALBUM NEWS
MOTOR SPORTS NEWS
POEM 시 읽어주는 자동차등의 지도
TECH & LIFESTYLE
NEW CARS PRICES

REAR VIEW MIRROR
주지아로 1990년대의 재규어 - 1990년 8월 15일의 〈오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