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CAR KOREA

목차

Column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 트렁크 공간과 리프스프링
스티브 크로플리의 자동차와 보낸 한 달 - 로터스와의 오랜 인연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 <세컨 찬스> 안드레아스의 볼보 V60

Motoring Art
폴 스미스, 거대한 그림을 그리는 디자인 엔지니어

Feature
애플 워치 안으로 들어온 자동차
드림카와 함께하는 휴가

Showcase
The New Audi A1

Driving Event
렉서스가 서킷으로 간 까닭은?

Flash Back
1992 Hyundai HCD-1 - 미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플루이딕 스컬프처’의 원조

My Service
고객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애프터서비스

Guide
LED 헤드램프 단 모델 찾기
현대 글로비스 오토옥션

Hot News
디노의 이름을 되살리는 페라리
터프하게 바뀐 신형 X1
머스탱을 노리는 신형 카마로
혼다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양산에 돌입한다/새 활로 모색하는 코치빌더들
람보르기니 SUV, 생산 청신호
전(前) 벤틀리 디자인 수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로 가다/완전 신형 클럽맨이 올해 가을에 찾아온다

Hot Car
S클래스와 정면대결하는 신형 7시리즈

Insight
르노 최후의 고급 밴 에스파스

Design Review
구상 교수의 신차 디자인 비평 - BMW 1시리즈, 미니 JCW, 크라이슬러 300C

Driving story
GROWING UP - 즐거운 기대 끝에 3세대 미니 JCW를 만났다. 철저한 자극을 기대했건만, 한수 위의 성숙함이 돋보였다. 발 맞춰 달리는 친구 같은 차다
HOT IN THE CITY - 미니의 신형 존 쿠퍼 웍스가 런던 시내에서 아우디 S1을 뒤쫓는다. 닉 캐킷이 462마력 배틀의 심판으로 나섰다
The Driver's Car XE - 재규어의 엔트리 모델 XE는 운전자를 위한 차라는 목표에 가장 새롭고 효율적으로 접근했다
MODERN ELEGANCE - 보다 현대적이고 우아한 모습으로 바뀐 신형 아우디 A6이 더욱 강력한 엔진과 풍부한 편의사양으로 무장했다
탈 수 있는 슈트, 아우디 A7 - 디자인이라는 감성에 변함없는 주행감각이라는 이성을 더한 아우디 A7은 세련된 슈트 같은 차다
현대차의 당찬 막내, 엑센트 위트 디젤 - 엑센트는 현대차의 막내다. 작은 차체에 힘 좋은 디젤 엔진과 7단 DCT를 더한 결과는 아주 매력적이다. 재미있고 당찬 엑센트는 액티브한 현대차의 이미지를 받침한다
BORN IN THE U.S.A. - 미국산 제품. 즉, 미제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지금도 그럴까. ‘맹목’은 빼더라도 환상은 가져도 좋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모두
GREEN POWER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로 강력한 성능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시대에 뒤떨어진 국내 인프라와 제도가 발목을 잡는다
HIGH EXPLOSIVES - BMW X5 M과 알피나 XD3 바이터보는 모두 최근 고성능 SUV의 제왕에 등극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겨냥한 차다. 맷 샌더스가 두 모델이 정상을 향해 달릴 수 있을지 확인해본다
스웨덴 명문이 이룩한 성공의 달콤한 맛 - 신형 XC90 SUV는 볼보의 또 다른 히트작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 하지만 BMW X5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를 꺾을 수 있을까? 맷 프라이어가 심판한다
철저히 현대화된 밀레 밀리아 - 오늘날의 밀레 밀리아는 과거보다 훨씬 차분한 행사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전자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모험이다. 짐 홀더가 BMW 328 투어링 로드스터의 운전대를 잡고 뛰어들었다

First Drive
Ferrari 488 GTB
Porsche 911 GT3 RS
Lamborghini Aventador SV
BMW i8
BMW 118d Sport
Ford Mondeo Vignale 2.0 TDCi
Peugeot 208 1.2 Puretech 110
Alfa Romeo 4C Spider
BMW 640d M Sport Coupe
Ssangyong Tivoli 1.6 SE
Renault Kadjar 1.6 dCi 130 4WD

Event
자율주행차의 비전 제시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Photo Special
Ferrari California T

Classic & Sport Car
환상적인 경량의 마술 - 현란한 선배의 이름을 자랑하는 BMW M3 CSL은 당대의 경이였다. 사이먼 찰스워스는 처음으로 CSL의 머리글자를 달고 나온 도로주행 경주차와 맞붙였다

Road Test
폭스바겐 골프 GTE

Years of BMW Art Cars
달리는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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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r View Mirror
스털링 모스, 밀레 밀리아 - 1955년 5월 6일의 〈오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