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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4년 12월호 |42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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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

READER’S REACT

WHO
오드리 헵번 다시 보기/엄청나게 진지한 장난꾸러기들
챠오, 시아오!
그게 나야/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아름다운 개척자/오 마이 뮤즈!

WHAT
장갑열전/입술의 조건/팥 디저트 5대 천왕
기쁘다 산타 오셨네/가장 새로운 옛것/난 네게 반했어

WHERE
안 가봤으면 말을 하지 마/더파티에서 살아남는 8가지 방법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지금은 보디 메이크업 시간/그리고 신은 셀카봉을 만드셨다

WHY
내 맘대로 되는 게 또 있네/안 봐도 압니다
프로폴리스를 아시나요
MERRY CHRISTMAS!/씹지 말고 마셔라

WHEN
다시 보여/뮤지컬이 된 영화/연말에는 테이크아웃
10년 동안의 이야기/네일 드레싱/샴페인을 딸 시간

FASHION FLASH
파티에서 빛나는 두 가지 방법.
패션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발맹의 뉴 히어로, 올리비에 루스테잉.
발렌티노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 피에르 파올로피치올리 듀오 디자이너를 만났다.
서울 패션위크에서 태어난 열정의 소산을 지켜본 더블유의 감상평.
반짝이는 별을 닮은 아름다운 파티 룩.
파티의 여왕으로 만들어줄 스타일링 비법!
2014년의 결정적 모멘트, A to Z.
<더블유> 커버 미션에 도전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파이널리스트 3명.
분더샵 청담에서 만난 디자이너들.
질 샌더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돌포 팔리알룬가(Rodolfo Paglialunga).
대담하고도 포근한 판타지 속으로 빠져볼 것.
이번 시즌 트렌드를 장악한 아우터 중에서 단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선택할 아이템들을 꼽았다.
잠실의 롯데월드몰과 코엑스의 파르나스몰. 이 두 곳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매장을 꼽아보았다.
이 시대의 크리에이터 6명이 함께한 루이 비통의 특급 프로젝트 ‘아이콘과 아이콘 재해석자-모노그램을 기념하며(The Icon And The Iconoclasts-Celebrating Monogram)’라는 기념비적인 이벤트에 <
앤 드묄미스터를 꼭 닮은 선물 같은 책이 온다.
로저 비비에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루노 프리소니와 아름다운 홍보대사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를 만났다.
이번 시즌에는 앙증맞은 크기의 작은 백이 대세다.
H&M과 함께한 올해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부츠의 왕좌에 오른 앵클부츠의 다양한 면면.
스니커가 아찔한 하이힐을 완전히 제압하고 슈즈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정갈한 고급스러움을 숭배하는 이들에게, 조르지오 아르마니라는 이름은 의심 없이 믿고 따르는 교주다.
올해도 챙겨야 할 사람들은 많고 많다.
나이키의 2015 우먼스 웨어의 신제품 론칭 취재를 위해 뉴욕에 다녀왔다.
캐주얼의 상징, 백팩이 하이패션의 문턱을 넘었다.
지오바나 바탈리아의 유쾌한 일상.
구찌의 아트+필름 갈라 디너 파티,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개관 파티, 클럽 모나코 맨즈숍 오픈 파티, 레베카밍코프 1주년 기념 파티, 부르넬로 쿠치넬리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
고요한 밤
찬란한 밤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화려한 밤, 흥겨운 밤. 저 하늘의 별처럼, 당신의 빛나는 순간을 위한 파워풀한 선택.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의 순간에 이제는 정말 나답게, 솔직하게 살자고 다짐할 거라면 우선 룩부터 과감해질 것.
레드 아이템을 소화하는 데 번번이 실패했다면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바로 투명한 빛의 주얼리다.
꽃은 모든 창조자들에게 가장 강렬한 영감을 부여하는 존재이자 하이 주얼러들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다.
탁 트인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환상적인 미적 은유와 고도의 기술력으로 여성을 유혹하는 문페이즈 워치.
크리스찬 디올과 디올 파인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이뤄낸 혁신적인 미학은 뭇 여성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떨림을 선사한다.
오로지 여성만을 위해 태어난 브레게(Breguet)의 기계식 워치가 전하는 궁극의 미학.

BEAUTY FLASH
파티 시즌을 위한 헤어 & 메이크업 팁.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훈훈한 겨울을 나기 위한 황금 보습 레시피.
예뻐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최근 문을 연 뷰티숍에 시선을 돌려보도록.
얼굴 아래에서 조명을 ‘탁’ 켠 듯 화사하게 빛나는 얼굴을 연출해줄 비법을 모았다.
뷰티 월드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이슈들과 그 주인공들을 한데 모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차게 일어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부드럽게 다독여주는 세심함이 절실할 때다.
간절한 마음에 쾌면을 돕는다고 알려진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 한자리에 모아봤다.
온몸의 각질은 죄 곤두섰고, 무엇을 발라도 의미 없이 겉돌기만 할 뿐. 이럴 때에는 시어버터만 한 게 없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두 번째로 맞이한 2015 S/S 서울 패션위크의 뜨겁고 숨가빴던 일주일간의 기록.

W EYE
패션계가 사랑하는 괴짜, 피터 마리노를 뉴욕 사무실에서,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분더샵에서 두 번 만났다.
기억을 털어내 올해의 순간들을 우수수 흩뜨렸다. 밝거나 어두운, 새롭거나 익숙한, 다양한 색깔의 조각들이 모인 2014년.
이국주가 하면 좀 다르다. 뭐든지 흥겹고 유쾌하고 리드미컬해진다.
내년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방탄소년단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부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돌이라고 무조건 모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에는 화를 낼줄도 안다.
네 명의 이성애자 남성 필자에게 브로맨스의 뉘앙스가 끈적하게 흐르는 질문을 건넸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여배우이자 성공한 사업가며, 두 딸을 둔 어머니이기도 한 제시카 알바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한국 TV 드라마들의 실체는 알고 보면 호러 수난극일 때가 많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작품들 위주로 막장적 설정들만 엄선해 아찔한 어드벤처 보드 게임을 재구성해봤다.
90년대, 20대 초반에 눈부시게 빛났던 세 사람. 서태지, 윤상, 그리고 이승환의 현재를 말한다.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흥미로운 피사체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올해에는 예년과 다른 송년회를 열고 싶은 사람들에게 파티의 아이디어와 반드시 부르고 싶은 참석자에 대해 물었다.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연 리빙숍 다섯 군데를 소개한다.
EYE NEWS

WELL
파워풀한 가죽과 섬세한 레이스 소재, 화려한 시퀸과 여성스러운 프릴 장식에 이르기까지. F/W 시즌 당신을 매혹시킨 이들이 선사하는 여인의 향기를 만끽해볼 것.
놈코어부터 셀피까지, 2014년 한 해를 후끈하게 달군 이슈가 한자리에서 각축을 벌인다. 박빙의 대결의 벌이는 10명의 후보 가운데 여러분이 꼽은 올해의 미스2014는?
가 유방암으로 고통받거나, 잠재적으로 유방암의 위험에 노출된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마련한 자선 캠페인 ‘Love Your W’. 올해로 9회를 맞은 이 뜻깊은 행사에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W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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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4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