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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취미

AUTOCAR KOREA

2014년 11월호 |184page|ISSN 1976-7293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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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lumn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구형이 왜 더 재미있는가?
조이의 모터스포츠 통신 서두를 때가 아니다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앵그리스트맨> BMW 5시리즈와 기아 세도나

Motoring Art
티모시 포츠 순수조각가가 된 클레이 모형 제작자

Infographic
현대자동차그룹 뉘르부르크링 테스트센터 지난 1년간의 기록

Driving Event
폭스바겐 가을운동회 미니는 언제나 재미있다

Cars & Fashion
차와 패션, 그것은 스타일

Mondial de l'Automobile 2014
폭스바겐 XL 스포트 콘셉트
쌍용 X100을 미리 엿보다
마침내 영국을 향하는 신형 몬데오
람보르기니가 910마력 GT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였다
아우디, TT를 매력적인 5도어로 바꾸다
페라리는 SUV와 4도어를 배제했다
B 세그먼트에서 존재감 높여가는 현대 i20

Spotlight
당신의 자동차에 곧 적용될 기술들
새로운 하이브리드 혁명: 단순함이 핵심

Design Review
구상 교수의 신차 디자인 비평 르노삼성 SM7 노바, 링컨 MKC, 포르쉐 카이맨 GTS

Hot Car
V8 4.0L 트윈터보 엔진 품고 돌아온 C63
터보 엔진 얹고 돌아온 시빅 타입 R

Drive story
드라마틱한 GT4 도어 쿠페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지만 진정한 4도어 쿠페는 기블리 S Q4가 아닐까. 분명한 것은 세단의 탈을 쓴 쿠페. 뒷좌석조차 GT의 성격에 충실하다
THE HOT ONE 시로코 R-라인은 칵테일 드레스로 갈아입은 골프 GTD다
세련된 향상 다재다능함으로 무장한 8세대 파사트는 프리미엄을 겨냥한다. 매끈하고 다이내믹하면서 효율적인, 모든 향상이 세련되게 이루어졌다
Unforgettable NX 300h 렉서스가 파격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갖춘 NX 300h로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기당천(一騎當千) BMW의 레이싱 혈통을 물려받은 M3이 터보차저를 단 세단으로 나왔다
Enfant Terrible!! 작은 차가 주는 편안함에 운전의 재미, 실용성을 모두 더한 CUV가 등장했다. 프랑스에서 방금 도착한 작고 당돌한 사자다
아우디의 움직이는 성 안정감이 느껴지는 A8L의 견고한 실내. 그 뒷자리는 오너를 위한 성채다. 아늑하게 움직이는 성처럼 느껴진다
MINI THE DIRECTOR’S CUT 미니가 처음으로 ‘평범한’ 가족 친화적인 5도어 해치백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매력을 잃지는 않았는지 맷 프라이어(MattPrior)가 확인해본다
HYPER EDUCATION 하이퍼카 엘리트 쌍벽 맥라렌 P1과 포르쉐 918 스파이더, 이들이 맞붙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 스티브 서트클립(SteveSutcliffe)가 심판한다
MUSCLE, TONED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포드 머스탱은 오른쪽 운전석 버전으로 영국에 상륙한다. 그래서 글로벌 모델 머스탱의 머슬카적인 매력이 떨어졌을까? 스티브 크로폴리(Steve Cropley)가 밝힌다

Drive story History
기블리, 바람의 혈통
시로코, 바람 같은 여정
BMW M3 : Evolution Over the Years

First Drive
Aston Martin V12 Vantage S Roadster 애스턴 마틴에서 가장 뛰어난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은 딱 쿠페만큼 매력적이다
Rolls-Royce Ghost Series Ⅱ 과거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나은 차로 만들기 위해 고스트에 신중한 변화가 반영되었다
Cadillac ATS Coupe 미국 대표 브랜드가 BMW 4시리즈 대항마로 프리미엄 마켓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간다
Nissan Altima 3.5 Tech 하이 오너를 위한 중형 세단이 안전을 위한 기술적인 변화를 거쳤다
Volvo V40 Drive-E D4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이 놀라운 새 2.0L 엔진을 얻었다
Mercedes-Benz S500 Plug-in Hybrid 32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인상적인 연비가 S클래스의 평온함과 만났다
Qoros 3 saloon 중국 브랜드가 포드 포커스 대항마를 내세워 젊은 소비자들을 노린다
Volkswagen Touareg V6 TDI 페이스리프트로 시장 상위권을 유지할 외모와 능력을 더했다
Jeep Renegade 2.0 MultiJetⅡ 170 유럽을 위해 디자인된 신형 콤팩트 크로스오버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췄다

Road Test
Lexus NX 300h 렉서스가 눈에 띄는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이보크 진영에 진격했다

Classic & Sports Car
“일본 메이커 마쓰다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극적인 한 걸음이었다” 복원된 마쓰다 RX500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유럽에 첫선을 보였다. 그때 장내의 인기를 독점했다. 믹월시(Mick Walsh)가 정체를 밝힌다

Liberal Arts
알파로메오 엠블럼에 담긴 인문학

Interview
‘숨을 곳은 없다. 정면돌파가 있을 뿐’ 시트로엥의 새 CEO는 영국 여성 린다 잭슨. 그녀는 업계의 기존 틀을 벗어던지겠다고 다짐했다. 그리하여 제품을 참신한 방법으로 만들어 팔아 시트로엥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바꿔놓겠다는 포부

Motorcycle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함, 익조틱 바이크

Motor Sports
F1, 메르세데스 종합우승 확정!
WRC, 승전보 이어가는 폭스바겐

Plus
ALBUM
POEM 시 읽어주는 자동차 복숭아를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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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SPECIAL
Hot Car 링컨이 만든 프리미엄 콤팩트 SUV 올-뉴 링컨 MKC
Drive story 링컨의 작은 날개,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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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UTOCAR KOREA 2014년 11월호
잡지사 C2 미디어 홈페이지
잡지소개

1895년 영국에서 창간되어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오토카의 한국판 라이선스지로서 전 세계 자동차 소식과 국내 자동차동향을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