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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Allure

2014년 10월호 |492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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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EAUTY
SIDE PARTINGS
2대8 가르마는 머리카락이 부족한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더욱 과감하게 나눌수록 더 멋진, 바야흐로 옆가르마 시대가 도래했다.
포니테일의 변주
세련됨과 여성스러움을 넘나드는 4가지 포니테일 스타일. 터틀넥 스웨터와도 잘 어울린다.
마스카라 마법
아이라이너 없이 마스카라만으로 2mm 커진 눈매를 연출하는 법. <얼루어> 홈페이지의 뷰티라이브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애플리케이터 전성시대
제품의 효능을 높이는 애플리케이터가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남다른 애플리케이터와 함께하는 12가지 제품.
JUST 10 MINUTES
매 시즌 백스테이지를 바삐 오가는 바비 브라운이 터득한 재빠른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짝 엿봤다.
웃음과 주름 사이
웃으면 주름이 늘어난다는 건 틀린 말이다. 스트레스를 낮추는 웃음은 주름에도 효과가 있다.
패션 하우스의 뷰티 열전
패션 하우스의 뷰티 진출이 늘고 있다. 이들은 패션의 유전자를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스크럽을 하자
스크럽제는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대로 된 스크럽제를 고르는 방법.
마스크의 품격
피부를 관리할 때 가장 쉽게 손이 가는 것이 마스크다. 보습, 노화, 여드름과 모공까지 챙기는 다양한 마스크 팩을 소개한다.
24 HOT STYLES
톱 헤어 디자이너 8인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3가지 스타일을 꼽았다. 계절이 바뀌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매직 아이
환하게 빛나는 팽팽한 눈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눈가 피부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베스트 아이 케어 제품과 마사지법.
THE V WORD
모놀로그 연극의 주인공으로 선택되는 행운을 누렸으며, 조지아 오키프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것. ‘질’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았다.
맞춤 영양제
종합 비타민 영양제만 고집할 수는 없는 일. 생활 습관에 따라 그 효과도 배가되는 영양제를 소개한다.
보석에도 향이 있다면
불가리의 새로운 향수 레젬메. 각기 다른 향을 지닌 여섯 개의 레젬메 컬렉션을 경험하기 위해 발리를 찾았다.
IT’S ON SALE
2014년 10월에 선보이는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만나볼 시간! <얼루어>가 한 눈에 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놓았다.
2014 ALLURE BEAUTY FAIR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얼루어> 뷰티 페어가 가로수길에서 펼쳐졌다. 뷰티 페어 현장 속으로!
2014 ALLURE BEAUTY AWARD
<얼루어>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영광의 제품들. 립, 아이, 파운데이션, 스킨, 헤어, 보디, 그리고 남자친구를 위한 맨 제품까지 깐깐하게 골랐다.
AUTUMN LEAVES
오묘한 빛을 품은 낙엽의 색을 얼굴에 담았다. 낙엽을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 화보.

FASHION
KNITTED FANTASY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따뜻한 톤의 자연스러운 컬러와 촘촘하고 고른 뜨개질이 매력적인 니트웨어로 포근한 환상에 젖어보자.
평범하거나 남다르거나
노멀(Normal)과 코어(Core)의 합성어인 ‘놈코어’는 현재 패션계를 지배하는 단어 중 하나다. 놈코어스타일을 근사하게 마무리하는 한끗 차이 팁.
NEUTRAL WOMAN
베이지부터 더스티 핑크, 아이보리까지 피부와 가장 가까운 색, 뉴트럴 컬러를 입는 네 가지 방법.
스타일리시한 여자의 일생
스타일은 타고나는 걸까? 트렌드와 외모,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하는, 스타일이라는 묘약에 대하여.
신상 백을 해부했다
패션 하우스의 모델들은 그 시즌 브랜드의 잇백을 하나씩 들고 있다. 16개 브랜드의 광고에서 만난 신상 백의 약력은 이렇다.
RETOUCH ME!
리터칭의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에게 사진 리터칭은 필수인지도 모른다.
슈트의 품격
고리타분해 보일 수 있는 함정을 피해 슈트를 입는 방법은 바로 여성미와 화려함을 드러내는 것!
가을에는 트렌치 코트
남다른 센스로 언제나 ‘사복 패션’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패셔니스타 강민경이 트렌치 코트 한 벌로 7가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TASTE OF MARKET
아무도 없는 슈퍼마켓에 무채색 옷에 컬러풀한 백으로 멋을 낸 한 여인이 나타났다.
GOOD LUXE
간결한 재단으로 소재 고유의 멋을 살린 울 소재 의상은 영원한 클래식으로 추앙된다.
CARNABY ST.
1960년대 패션의 메카였던 런던 카나비스트리트의 복고풍 감성의 모던한 부활.
ME, MYSELF, MIRANDA
지금 커리어의 정점에 선 그녀에 대한 기사를 다 믿지 말 것. 여기, 미란다 커의 진짜 이야기가 있다.
HATS ON
스타일을 드라마틱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모자의 힘을 빌려라.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가 만들어내는 풍경.

FEATURES
청춘예찬
반듯한 그 얼굴을 헝클어 뜨리고 싶었지만 서인국은 어김없이 가장 훌륭한 정답을 들려줬다. ‘번듯함’, 그게 바로 그였으니까.
예능은 악인을 사랑해
예능을 이야기할 때, 좋은 캐릭터도 있고 싫은 캐릭터도 있다. 그러나 이런 ‘예능의 악인’이 예능의 성패를 좌우한다. 어떻게 된 걸까?
TALKING BOOK
저널리즘을 사랑한 사람들. 그들이 써 내려간, 혹은 그들에 대해 쓴 책을 모았다.
TALKING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청률이 드라마 시청률보다 높은 시대가 도래했다.
TALKING MOVIE
아내의 실종 사건 용의자가 된 남자, 연쇄살인범을 쫓는 전직형사 등 10월의 스릴러들.
TALKING STAGE
놓치지 말아야 할 창작 공연, 뮤지컬<더 데빌>과 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다.
TALKING MUSIC
올해로 62세를 맞은 정명훈이 지휘대가 아닌피아노 앞에 앉았다.
TALKING ART
광범위한 색의 스펙트럼을 보이는 추상 회화작가, 베르나르 프리츠의 전시가 열린다.
싸우는 자, 생각하는 자
내가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하면 스트레스와의 싸움에서 훨씬 유리해질 수 있다.
함께 삽시다
새로운 주거 형태 셰어 하우스. 물리적인 공간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21세기 동거 방식을 찾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에어비앤비에서는 자신의 방문을 활짝 열고 여행자를 기다리는 집주인을 만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에어비앤비와 함께했다.
타투를 새겼다
타투는 이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패션을 대변하는 또 다른 수단이 되었다. 에디터의 타투숍 체험기.
떠나도 될까요
로맨틱하게 떠난 여행이 때론 관계의 무덤이 되기도 한다. 시작과 끝이 아름다운 커플여행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비상금이 필요해
예측 못한 지출의 발생처럼 골칫거리인 것도 없다. 인생의 사건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금을 만드는 방법.

GOURMET
혀끝 위의 프로방스
식도락의 진정한 비밀을 캐내기 위해 프로방스의 깊은 계곡과 산비탈 사이를 낱낱이 탐색했다. 천국은 거기 있었다.
영화의 맛
접시 위에서 영화 속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곤 했던 음식들. 최고의 영화 속에 존재한, 가장 선명한 맛은 무엇일까?
이국의 상차림
그리스와 페루, 그리고 중동 지역의 매력에 흠뻑 빠진 세 명이 상을 차렸다. 그 식탁에는 각 나라의 역사, 그리고 문화가 있었다.
낯선 메뉴판이 내게로 들어왔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은 메뉴판도 마찬가지다. 파인 다이닝의 메뉴판을 해독하니 미식의 세계가 조금 더 깊고 넓어졌다.
셰프의 단골 식당
셰프를 만족시킨 단골 식당은 어디일까? 혼자만 알고 싶은 단골 식당의 이름을 입맛 까다로운 셰프들에게 직접 물었다.
40 BEAUTY FOODS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40가지 보약! 오늘부터 잊지 말고 챙겨 먹고 열심히 발라야 할 음식이다.
대구의 맛을 찾아서
매운 갈비찜과 곱창, 대구의 식탁을 상징하는 몇 개의 이름을 지웠다. 대구의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난 여행.
이 남자의 하루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순조롭게 마친 연우진, 우리가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함께하고 싶은 그 남자를 만났다.
#TASTYROAD
스타일에 대한 취향은 음식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30인의 패션 피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털어놓은 맛있는 공간들.
맛있는 열두 달
소문난 미식가들이 매달 빠뜨리지 않고 챙겨 먹는 제철 재료를 알려왔다. 그대로 한입 베어먹어도 좋은 열두 달의 맛있는 재료들.
혼자 왔어요
만약 혼자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세상에는 혼자 먹는 즐거움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궁극의 메뉴
고메 특집호를 맞은 <얼루어>가 갤러리아 고메이 494와 준비한 이벤트. 에디터와 바이어가 엄선한 메뉴를 일주일간 특별한 가격과 서비스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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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llure 2014년 10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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