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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9월호 |510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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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담 브로디는 향수 대신 데오도란트를 쓰고, SNS는 하지 않으며, 핏볼과 닥스훈트와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백진희를 오래된 집에서 만났다 .그 예쁜 집엔 오가는 사람은 있어도 사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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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Edition

새 계절, 마음을 다해 준비한 67가지 제안. 가을 정원의 우수 속에 놓은 15개의 물건.

스웨터, 스웨트 셔츠, 셔츠. 이 세 개면 끝.

에디터들이 갖고 싶은 차와 그 차에 싣고 싶은 물건 다섯 가지.

다른 색깔은 생각하기 싫어서, 검정과 흰색으로 된 물건만 모았다.

낙엽 향보다 더 좋은 가을 향수 10.

중화요리 일문일답

9월은 술 마시기 좋은 달. 매일 다른 술을 마셨다.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단 한 대를 위한 영예. 9월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다.

지금 가장 황홀한 다섯 대의 차, 그 옆에서 높이 뛰어오르는 한 명의 남자.

고백하건대, 와 벤틀리는 사실 몇 개월 전부터 놀라운 일을 계획하고 있었다. 전례도 없었다.

GQ Critiques

이달 의 유난스러운 체로 걸러낸, 명예로운 혹은 멍에를 쓴 이름들.

민승아, 마예원, 남희, 나애리, 핑크, 주희, 희경, 미스박, 박은하, 셰어, 유로미…. 페이지를 넘기며, 언젠가 한 번쯤은 침을 꼴깍 삼켰다. 만화 속 그 여자 때문에.

비트는 곡 자체를 뜻하기도 하고, 리듬 패턴을 얘기하기도 하고, 그저 드럼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2014년 현재,나름의 장르로서도 유효하다. 어떤 의미에서든, 선율의 흐름보다 비트의 구조가 궁금한 여섯 명의 뮤지션을 지금 당장

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 64가지 물건의 정직한 가격표.

어제와 오늘의 유행이 다르고, 너와 내가 말하는 지금의 유행이 다를 수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돌아오는 유행에 관한, 16명의 지극히 사적인 생각들.

아침 30분, 저녁 10분, 단 40분 만에 끝내는 이런 그루밍.

평양냉면을 다섯 젓가락에 다 먹는 냉면 성애자이면서 몰래 카메라에 속아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존 박은 시작부터 완숙한 가수였다.

<안녕, 헤이즐>의 배우 안셀 엘고트의 초현대적인 할리우드 스타일.

우아하고 실용적이라 매일 들고 싶은 가을 가방 8.

아름다운 소재와 간단한 선으로 만든 가을 옷 여덟 벌.

한국 현대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줄이 있다면 박동욱이다.

이센스가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 술은 좀 좋아해도, 인기에 취하진 않으려 한다.

얼마 전 꿈꾸던 여자와 결혼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 역시 이루어가는 중이다. 곧 새 앨범도 발표할 예정이다. 따르는 이도 적도 많다. 남자 카니예 웨스트의 요즘 기분.

겸손하고 재미있고 신중한 파리 남자들은 누구의 옷으로 파리를 채색할까.

2014 F/W 구찌 컬렉션을 입은 남자. 천국보다 낯선 곳에 선 한 남자.

혼자였지만, 한 번도 혼자였던 적이 없었던 남자의 룩 여덟.

책을 읽으면 시간이 읽힌다.

배우 앤디 서키스가 영화 제작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기술이 배우를 만날 때, 진짜 진화가 시작된다.

여기 앳된 얼굴을 드러낸 소년 소녀들은 국가대표라서, 소위 한국 스포츠 꿈나무라서 모인 게 아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성적과 목표와 꿈으로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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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젠 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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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4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