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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Allure

2014년 9월호 |490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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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EAUTY
가끔 내 눈보다 훨씬 커다란 눈을 연출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큰 눈을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어려 보인다고 한다. 왜일까?
BB와 CC의 강세에 잠시 뒤로 물러나 있던 파운데이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퀴드 제형을 선택하느냐, 혹은 여전히 대세인 쿠션 타입을 선택하느냐의 문제.
파운데이션과 스펀지만 이용해 스타의 피부처럼 카메라를 잘 받는 피부톤으로 연출하는 법을 뷰티라이브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무의식적으로 얼핏 보곤 했던 거울을 그냥 한참동안 들여다 봤다. 나이가 들어 있었다.
마스카라 하나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는 무척 크다. 18인의 뷰티 에디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마스카라를 물었다.
블러셔의 위력은 크다. 평소 블러셔를 사랑해 마지않는 바비 브라운이 실패하지 않는 블러셔 사용법에 대해 조언한다.
보송보송한 얼굴로 아침을 맞는 여인은 영화속에만 존재할까? 여자의 아침 행복 지수를 높일 확실한 방법 몇 가지를 준비했다.
동시대의 가장 대담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나스를 창립한 프랑수아 나스를 남태평양 모투타네 섬에서 만났다.
‘칼퇴’ 후에 받는 마사지보다 야근한 뒤에 받는 마사지가 더 꿀맛이다. 야근 생활자도 느긋하게 찾을 수 있는 곳. 뷰티 엑스퍼트가 엄선한 심야 뷰티 살롱을 찾았다.
아닉 구딸의 조향사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며 화학자이자 예술가이다. 새 향수 방 드 폴리는 그 수많은 이야기 중의 하나다.
어둠 속에 뿌려진 별빛 같은 메이크업. 끌레드뽀 보떼가 제안하는 가을/겨울메이크업 컬렉션 현장에 <얼루어>가 함께했다.
‘굶으면 살은 빠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단식원을 찾았다. 하지만 단식원에 머문 2박3일 동안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쏟아낸다.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하고,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할까?
어려 보이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듯 그들의 동안 마력을 캐냈다. 여덟 명의 동안 여자가 증명하는 ‘웰에이징’에 대한 이야기.
피부도, 두피도, 모발도 나이가 든다.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없다면 헤어 나이를 이쯤에서 멈추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동안의 조건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건강한 머릿결이다. <얼루어>와 려가 탐스러운 머릿결을 가진 ‘헤어 미인’을 뽑았다.
2014년 9월에 선보이는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만나볼 시간! <얼루어>가 한눈에 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놓았다. 뷰티 에디터의 예민한 촉수로 선택한 특별한 신제품도 있다.
길가에 핀 들꽃에는 가을 바람이 스치고, 소녀의 얼굴에는 색이 스민다.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생각이 많은 듯했다. 드라마틱한 헤어의 변신보다 더 드라마틱했던 건 한지민의 얼굴과 눈빛이었다.
김성령의 변신에 대해 말하자면, 그건 ‘아름답다’라는 말로는 다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었다. 김성령의 위대한 변신.
차화연은 지난날을 후회하지도, 일어나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녀의 만월은 바로 지금이다.

FASHION
채도 높은 보색 컬러, 베이비돌 드레스, 단정한 코트와 메탈 장식이 빚어낸 1960년대의 젊음이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들어섰다.
동물적 감각으로 트렌드를 간파하고 습득하는 패션 인사이더들이 가을/겨울 쇼핑 리스트에 올린 것은? 시즌 트렌드를 업데이트할 시간.
재킷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원버튼 블랙 재킷 한 벌로 완성한 일곱 가지 가을 옷차림을 모델 지현정이 제안한다.
2014년 가을/겨울 시즌의 브랜드 광고 비주얼로 보는 모델 이야기. 이번 시즌 패션계를 대표할 얼굴은 누구일까.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뽑은 트렌드 아이템에 좀 더 현실적인 스타일링을 더했다. 우리는 런웨이가 아닌 리얼웨이를 걸어야 하니까.
10년 동안 어떤 유행에도 굴하지 않고 옷장을 지켜주고,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함께 해준, 든든한 옷장 속 친구에 대해 이야기한다.
큼직한 액세서리, 모피와 트위드 등 풍성한 소재를 더해 업그레이드한 블랙&화이트의 모즈 룩.
잘 재단한 재킷이나 팬츠는 유행을 초월하는 힘이 있다. 남자친구의 것을 빌려 입은 듯 헐렁한 실루엣의 의상과 납작한 구두로 연출한 이지 룩.
에디 세즈윅과 마리안 페이스풀의 전성시대. 1960년대의 자유로움과 반항에 대한 새로운 해석.
한껏 멋을 내고 찰칵!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들고 찰칵! SNS 스타 모델 아이린과 신상 액세서리를 포착했다.
직업도, 나이도, 옷의 상표도 넘어서는 자연스럽고 멋진 애티튜드를 자연치유 전문가 문숙과 톱모델 이호정이 보여준다.

FEATURES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후 잘 보이지 않던 그녀가 놀라운 영화로 돌아왔다. 어린 시절을 함께했던 <닌자 터틀>과 함께!
요즘 가장 뜨거운 예능 <비정상회담>. 달라도 너무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남자 로빈, 타일러, 다니엘, 그리고 장위안을 만났다.
시간 앞에 공평한 건 우리가 사랑한 스타들도 똑같다. 하지만 여전히 꽃답다. 주름이 파이고, 얼굴이 홀쭉해져도 여전히 그들을 추앙하는 이유.
10대부터 40대까지. 영화 속 여주인공들의 대사에서 마음에 담고 싶은 조언들을 골랐다. 영화는 우리 삶을 반영하니까.
<트랜스포머>와 <원피스>, 그리고 스팀펑크까지. 대중문화가 갤러리로 갔다.
13곡의 노래를 들고 돌아온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짧은 인터뷰
한동안 전쟁이 휘몰아쳤던 극장가에 평화가 찾아왔다. 사랑을 그린 영화들이 줄을 섰다.
우리가 쉽게 지나친 순간들을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나의 아름다운 산문집.
지금 TV는 가장 친절한 연애 상담자다. 연애에 대해 말하는 TV 프로그램들.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유니버설발레단의 행보를 쫓아가봤다.
빅스의 멤버 레오가 린과 함께 새로운 곡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꽃잎놀이 이야기.
여행, 달리기, 축제, 먹고 마시기처럼 9월에 하면 더 좋을 31가지 일. 그리고 똑똑한 호텔 예약 앱과 스마트한 사진 출력 기기, 가볍게 읽고 싶은 그림책도 더했다.
호텔과 스파, 미용실과 파인다이닝, 요리학원과 요가 학원까지 값비싼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찾은 에디터들의 비교 체험.
마침내 독립을 결심한 당신. 막 독립에 나서려는 싱글이 기억해야 할, 독립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독립의 기술’이 여기 있다.
타로와 사주쯤은 이미 섭렵한 호기심 많은 에디터의 발길이 향한 곳은 점성술사 앞. 별들은 어떤 답을 해주었을까?
모성을 칭송하는 우리 사회가 왜 남의 엄마인 ‘아줌마’에게는 가혹할까?
고깃집의 인식을 뒤엎는 예쁜 고깃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곳은 어딜까?
나이키와 함께 족자카르타의 깊은 새벽 길을 달린 3박 4일간의 기록.
배우가 필모그래피를 다지듯 좋은 커리어를 위해서는 이직은 때로 필수적인 선택이 된다. 후회 없는 이직을 위한 안내서.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지금의 그루지야는 그 어느 때보다 밝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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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Allure 2014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프린트 매거진 등을 통해 오디언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적인 매체입니다. <얼루어>는 심도 깊은 뷰티 정보, 패션 에디터들의 심미안, 도시를 종횡무진하는 피처 에디터들의 취향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