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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READERS REACT

WHO
2014년 지금, 현대미술계를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 - 이름이 뭐예요, 지난 한 달간 화제의 중심이 된 패션 피플들의 근황. -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다｜

WHAT
간결한 주얼리는 한 편의 시와 같다.｜시처럼 주얼리처럼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에 입성한 코스.｜어머! 이건 꼭 사야 해

WHY
기상천외 아이템들이 화장대를 점령했다.｜쇼핑하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것처럼
상상의 끝을 보여주는 2014 F/W 컬렉션 속으로.｜영감 방정식

WHERE
오는 8월 <아시아호텔아트페어>가 개최된다.｜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성의 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인형들.｜약하다고 놀리지 말아요

WHEN
곱슬머리도 찰랑거릴 수 있는 뷰티 아이템.｜곱슬머리 탈출기
특별한 취향을 더한 협업 아이템.｜놓칠 수 없어

FASHION FLASH
실험 정신을 여과 없이 보여준 파리 오트 쿠튀르 현장.｜COUTURE EVOLUTION
저마다의 색채를 담은 프리폴 컬렉션.｜가을의 한 수
하이패션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60년대 패션 유산.｜패션은 60s 부터
가 포착한 드리 헤밍웨이의 아뇨나 예찬론.｜여자라서 행복해요
가을·겨울을 보낼 백과 슈즈가 바람을 데려왔다.｜바람이 분다
이번 시즌 귀고리는 한쪽으로 모으는 것이 정답이다.｜오직 한쪽만이
지오바나 바탈리아. 유쾌한 일상.｜ARTISTIC LICENSE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션 브랜드의 시계.｜손목 위의 로맨스
당신의 욕망을 불러일으킬 프레젠테이션 속 주인공들.｜너를 원해
입고 넘어가야 할 여름 트렌드는 아직 풍성하다.｜여름아 멈추어다오
가지각색으로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 스타일링.｜찢고, 뜯고, 겹치고, 즐기고
군복 그 이상의 무엇
자유, 반항, 그리고 음악
로&디, 슈콤마보니, 서펜타인 갤러리, 코치, 구찌, 에르마노 설비노의 서머 파티.｜PARTY PEOPLE
FASHION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올가을, 모던하게 진화한 보 장식을 즐겨볼 것.｜LADIES’ CODE
풍부한 컬러의 백, 슈즈는 만개한 꽃처럼 아름답다.｜IN BLOOM
주얼리가 잉태한 판타지는 풍부한 상상을 자극한다.｜FANTASTIC ODYSSEY

BEAUTY FLASH
오트 쿠튀르의 세계에서 펼쳐진 뷰티 환상 동화.｜BEAUTY FANTASIA
심신이 지치고 피곤할 때 더욱더 절실한 그린 아이템.｜EVER, EVERGREEN
여름내 지친 피부를 위한 리셋 프로젝트.｜피부 처세왕
화장품을 이야기할 때 기억해야 할 숫자 이야기.｜숫자로 보는 화장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덟 명이 작성한 클렌징 보고서.｜클렌징 사용설명서
유산균, 정말 좋긴 좋은 건가?｜내가 먹은 균, 내 몸을 만든다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일곱 종류의 헬시 푸드 이야기.｜슈퍼 푸드, 제2라운드
BEAUTY THIS MONTH ON
BEAUTY NEWS

W EYE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남자 퍼렐 윌리엄스.｜THE ART OF BEING PHARRELL
이혜영이 사는 집, 그리고 그릇.｜이혜영의 집
황금사자상을 받은 한국관.｜베니스의 건축인
스위스 작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축제, 아트바젤.｜예술의 시장
할리우드의 반세기를 사진으로 되짚어봤다.｜할리우드 근접조우
약점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는 백지영은 강하다.｜STRONG ENOUGH
포도밭의 초록과 레드 와인의 보랏빛이 넘실대는 시간.｜메독에서 보낸 일주일
할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아시아계 일곱 스타.｜누가 누가 잘하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온다.｜DEAR POPE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만큼 매력적인 웹툰 이야기.｜어느 날 그녀가 만화를 보기 시작했다
EYE NEWS

WELL
LA에서 가장 아티스틱한 장소들과 F/W 컬렉션 의상이 만나 빚어낸 예술적인 하모니.｜ART WALK
풍성한 색채와 예술적 프린트로 가득한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IN BLOOM
지금 가장 새롭고 뜨거운 이름, 안재현을 가까이서 들여다봤다.｜CLOSER
패션 하우스의 DNA는 잘 재단된 옷에만 흐르는 것이 아니다.｜BEAUTIFUL LEGACY
유머 감각과 하이엔드 패션이 만났을 때?｜POP!
블랙 달리아처럼 짙고 강렬한, 하지만 우아하고 고혹적인 향기를 뿜어내는 디올의 여인.｜DARK FLOWER
가을의 미풍처럼 부드러운 밀리터리 룩이 그윽하게 스며든다.｜AUTUMN SONATA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과 거대한 볼륨감으로 탄생한 요지 야마모토의 기묘하고 치명적인 패딩 판타지.｜FATAL ANGEL
윤기 흐르는 가죽과 모피, 컬러풀한 파이톤 소재와 강렬한 레오퍼드 프린트,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의 향연. 구찌의 매력적인 60년대 무드가 화려하게 부활했다.｜SWINGING NEW 60s
스포티한 감각과 퍼의 조화에 깃든 유머. 이상하고 아름다운 펜디의 패션 판타지.｜THE WONDERS
매혹적인 컬러 팔레트와 그래픽 터치, 그리고 독특한 주름 장식이 그려낸 섬세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상.｜MODERN HERITAGE
유니크와 클래식을 추구하지만 절묘하게 모던함을 지키는 3.1 필립 림은 컨템퍼러리 아트 그 자체다.｜MORE THAN ART
기하학적인 마름모꼴과 격자무늬 패턴, 마치 천처럼 자유자재로 가공한 가죽 소재.｜WHAT ELSE?
섬세하고 강렬한 나비 프린트.｜UNTAMED GLAMOUR
여성과 남성, 부드러운 것과 날렵한 것, 연약함과 강함.｜BELOVED
우아하고 역동적인 발레리노의 몸짓은 이번 시즌 여림과 강인함을 정의한바네사 부르노의 실루엣과 같다.｜NOUVELLE DANSE
남성과 여성, 진지함과 위트를 넘나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그 괴짜적 성향 안에는 늘 유쾌한 기운이 넘쳐난다타.｜MISS & MR. ODDBALL
자유롭고 관능적인 랩 드레스와 생동감 넘치는 패턴. ｜TIMELESS GLAM
숲을 지배한 고혹적인 요정. 돌체&가바나가 탄생시킨 신비한 여인의 숨결이 시원의 숲에서 베어나온다.｜ENCHANTING DRYAD
가장 아름답고 현실적으로, 랑방의 알버 엘바즈가 오직 여자만을 위해 준비한 행복한 선물.｜MY PLAEASURE
적막이 내려앉은서늘한 공간에 마주한 두 여인. 디스퀘어드가 선사한 욕망과 질투의 판타지가 펼쳐진다.｜GLAM MADNESS
블랙 룩 안에서 공명하는 낮고 깊은 목소리. 삭막한 도시의 공허함을 닮은 앤 드뮐미스터가 검은 천사의 시를 노래한다.｜L’ANGE NOIR
쿠튀르적인 디테일과 입체적이고 과감한 실루엣. 나아가 오묘한 컬러 블로킹 등 완벽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F/W 시즌, 발렌시아가의 흥미롭고쿨한 룩들.｜TAKE SHAPE
W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