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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4년 7월호 |356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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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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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GQ Floor|속에서도 눈가에 아른거리는 물건 73. 사도 사도 모자란 줄무늬 제품 14.

GQ Guide|한여름 결혼식을 즐기는 열두 가지 방법.

GQ Select|이 사진집을 볼 때마다 덩달아 생각나는 어떤 물건.

Watch Man

GQ Travel

GQ Tray|여름 과일처럼 풍성한 물건들.

Grooming Lab|해가 지면 더 바빠지는 남자들이 있다.

GQ Table|방보다 밥이 더 당기는 전 세계의 호텔 일곱 곳을 찾았다.

GQ Lab|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Detail|부인하고 숨겨보려 해도 방수 카메라는 물속에서 본색을 드러낸다.

Space|은밀하게 숨어 있던 런던의 지하 세계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Living|여름의 밤과 낮을 채우는 빈잔 43개.

Car of theMonth|7월엔 포르쉐 마칸 터보다.

Cars|불구불한 산길에서 욕심껏 타고 놀 수 있는 자동차 다섯 대를 엄선했다.

Motoring|포르쉐 박스터 GTS와 카이맨 GTS를 타고 스페인 마르세유의 낮과 밤을 질주했다.

Motoring|링컨이 꿈틀대고 있다. 그 중심에 MKC가 있다.

Motoring|마르세유에서 완벽하게 새로운 C클래스를 만났다.

Motoring|요그 디잇츨은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을 총괄한다.

GQ Critiques

Art|서울의 젊은 사진가들이 획득한 두 가지 색, 혹은 두 개의 기세.

GQ Ways

Sex|에로 영화는 죽지 않는다. 다만 변할 뿐이다.

Grooming

수탉 같은 사나이|채닝 테이텀은 기어이 한 방날리고 만다.

어떤 날|이런 날이 얼마나 될까.

New Kid on the Block|나도 통제가 안 되는 그야말로 활달한 룩 8.

New Standard|‘위너’ 다섯 청년의 정직하고 또렷한 얼굴.

나에게|태양은 이렇게 말했다. “할 말이 별로 없어요. 될 수 있으면 이번엔 인터뷰도 안 하고 싶었어요.”

이 여자의 집은 어디인가|신소율은 고민이 많다. 연기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그녀는 새로운 집이 필요하다.

Graphic|어지러운 건 수영복 때문이 아니야. 폭염 때문이야.

Suit Up for Rio|리오의 수영복 만큼 방탕한 건 세상에 없다.

Living Next Door|흐린 날 동네를 산책할 땐, 이런 이웃도 만난다.

Wet Weather|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The Deep Sea|저 바닷속에서도 시간은 흐른다.

김추자와 나|김추자 신곡 ‘몰라주고 말았어’를 들어보니, 오히려 몰라주고 늦은 건 우리들의 헌사였다.

Something Special

Body Talk|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스테파니아 이바네스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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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4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