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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1월호 |318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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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GQ FLOOR | 지큐 팝업스토어에서 30~50퍼센트 할인가에 팔렸습니다.

GQ GUIDE | 상여금이 없어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이렇게만 입으면.

GQ SHELF | 우아한 회색 물건으로만 채운 1월의 선반

HI FIVE | 장지갑을 고른다. 시계 태엽을 감듯 우아하게 돈을 꺼낸다.

GQ SHOW | 두 배 따뜻하고 두 배 더 멋진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GQ TABLE | 새해 새 아침, 식탁 앞에 앉아 다짐한다. 아침밥은 꼭 먹어야지.

LIVING | 수요일에 시작해 수요일에 끝나는 갑오년 새해 달력.

GQ LAB | 어쩌면 불편해진대도 기어이 갖고 싶은 신제품들.

TECH | 끝내주는 새해, 끝내주는 테크 제품 27가지.

CARS | 자동차의 첫 인상.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GQ CRITIQUES | 이달의 눈으로 살핀 폭넓은 사안과 첨예한 핵심.

GQ WAYS | 새해. 새 결심 그리고 새 인테리어.

SLICK IS BACK | 악틱 몽키즈의 보컬 알렉스 터너의 테디 보이 룩.

YOU&ME | 겨울 카페에 어울리는 코트와 진, 스웨터들.

케빈에 대하여 | <하우스 오브 카드>, 그는 진짜 국회의원을 연기했다.

웃긴 남자 유희관 | 유희관은 잘 웃었지만, 그의 느린 공은 전혀 우습지 않았다.

민구가 뿔났다. | 김민구가 프로에 입단했다.

분노는 나의 힘 | 정현은 윔블던 주니어 대회 준우승자다. 요즘은 화내지 않는 법을 훈련하고 있다.

TIED UP | 어떻게 매든 방법은 가지가지.

HEAT THE ROAD | 속이 꽉 찬 여덟 벌의 옷과 여덟 남자의 얼굴.

ONE AFTERNOON | 오후의 햇살이 한옥을 따뜻하게 비춘다.

THESE DAYS | 탁월한 소재로 간단하게 만든 침착한 옷들. 중요한 건 감촉뿐.

WATCH NEW YEAR | 서울은 2014년1월 1일 0시입니다. 지금 거기는 몇 시예요?

그 겨울의 축구 | 월드컵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는 벌써 달아올랐다.

BODY TALK | 이달 몸으로 말한 여자, 애나벨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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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4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