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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3년 11-12월호 401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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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 백시억 - 간결한 문체

창작동화
한천민 - 황근과 등대
김태두 - 잊혀졌던 친구
한만영 - 달걀 인형
홍영숙 - 두 마음 한 마음
최미애 - 뽈뽈이의 소원
배경숙 - 대통령 만세!

아버지와 아들 | 김승연 - 아버지와 아들 8?9?10?11?12

장편동화
이은하 - 꿈꾸는 코스모스 - 마지막회
김영순 - 해방둥이네 교실 - 제1회

동시조 동시
박근칠 - 할머니의 등목, 아무도 못 말려
김재용 - 즐거운 우리 가정, 새나라의 어린이 3대 만세
이준섭 - 햇가루 밟으며 오르는 하늘나라, 조심조심 걷는 눈꽃나라
조무근 - 파도는 육상선수, 홍시
옥미조 - 알라딘 서점에서, 자귀나무와 일본 채송화
윤삼현 - 안개, 낙엽
양회성 - 겨울 들판, 억새의 이름
정구성 - 담쟁이, 아빠의 그림자
최영균 - 꼬마독도, 돼지 저금통
김마리아 - 아무도 거짓말 안했다, 우리 엄마를 찾았다
김에순 - 순간마다, 걱정 인형
채정미 - 옮는 것도 아닌데, 집에 가기 싫은 이유
김연래 - 먼지와 청소기, 껌딱지
최혜정 - 과자 먹는 소리, 엄마는 그래
성정현 - 나무들도 우리처럼, 귤
강지혜 - 의자, 갈매기의 받아쓰기

아동문예문학상
류중권 - (동시) 현호색, 생강나무, 가막살나무
조선달 - (동화시) 민들레의 땅, 별을 따르는 아이

삶과 문학 | 최춘해 - 내가 걸어온 문학의 길

작가탐방 | 박종현 - 아동문학 강의 10년의 행복했던 날들

작품해설
문삼석 동시 100선『그냥』 | 윤삼현 - 여운과 울림의 완결미
이달의 동시·동시인 - 김진광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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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3년 11-12월호 401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