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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3년 11월호 |176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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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별기획
다시, 흑백사진이다!

작가 | 작가리뷰
강경구 | 일상 속의 심연, 그리고_이영욱
양대원 | 눈물과 칼_박영택
권석만 | 비움의 경계_김복영
최욱경 | 최욱경, 불멸의 20세기 페인터_최열

해외미술
월드 토픽 | <태도가 형식이 될 때-베른 1969/ 베니스 2013展> 주의:비극의 태도마저 희극의 형식을 낳는다_반이정
월드 리포트 | <뭉크 탄생 150주년 기념展> 모더니즘의 안과 밖, 뭉크의 현재와 미래_박신의

전시
화제의 전시 <아시아 코드-空展> | ‘空’에 대한 아시아적 사유_이선영
전시와 테마 예술과 과학 | 왜 아직도 예술과 과학인가?_고동연
전시리뷰 | 러닝 머신·바티 커·조풍류·염성순·금민정·차혜림
전시프리뷰

학술·자료
재즈의 초상 8 피트 라로카 | 모던 재즈의 종말 혹은 좀비처럼 되살아난 걸작_황덕호
포토 에세이 63 박형렬 | 자연을 포획하다, 이념의 틀로 가두다_이강우

인물·정보·기타
영문요약
편집실에서·도움주신 분들
모니터 광장
현장
<해인 아트프로젝트 2013>_황석권
북서울시립미술관 개관_이슬비
아트저널
아트북
회원동정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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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3년 11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